2편 부터는 1인칭 시점으로 쓰겠습니다.^^
한참 졸리고 무료했던 시간이 지나고 이런저런 카페를 찾다가
"모텔이야기"'를 찾아 가입을 하고 닉네임을 아이리스1로 정했다.
카페 안엔 나와같은 새벽에 잠못 들고 무료함을 달래는 수없이 많은 당번과 캐셔들로 가득차
반가운 마음 뿐 이었다.
가입 당시엔 천명 내외 정도 됐나?? 게시판엔 우리가 하지 못했던 사장님 뒷담화나 진상손님들
이야기 등등... 어디서도 대놓고 말하지 못한 마음속 스트레스를 풀고 공감을 얻기에
이보다 좋은 곳은 없었다.
항상 주말을 제외한 평일 새벽엔 한가한 시간을 이용해 나 또한 카페 회원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
당시엔 당번 일자리를 구하려면 흔히 직업소개소를 통해 얻는게 보통 이었고
나도 나중에 한번 이용한 적 있지만 당번 30만 업주도 일정의 수수료를 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모텔이야기는 취업 게시판을 만들고
"시흥 xx모텔 당번 구합니다."
이렇게 무료로 구인 구직 게사판을 활성화 되며 더욱 더 카페 규모가 커져 나갔던 시기 였다.
한달... 두달...6개월...1년
아이리스1이란 닉네임으로 카페회원들과 고민과 수많은 모텔정보 교류를 하며 지내왔다.
그러던 중....
난 경기도 성남의 은행동에 위치한 모텔에서 처음 당번 생활을 했지만 손님들은 의외로
만만치 않은 진상의 천국이었다.
야간당번 특성상 주취 손님이 대부분 이었고 불륜커플 동성커플 별벌...
일반인 시절엔 상상도 하지 못한 엄청난 다른 세계의 인간들과 대면 하며
과연 이 일을 계속 해야할지 많은 자괴감에 빠져 있을 때 쯤 모텔이야기 카페에
"아이리스1 일기" 이라 제목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글을 쓰게 됐다.
모텔에서 일하며 온갖 진상들의 행태....
또 알수없는 소름끼치는 무서운 사건 사고들을 있는 그대로
계속 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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