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주와 근로자의 입장은 몇백년이나 해묵은 위치와 개념차이가 있는건 맞는 현실이다.
고용주는 조금이라도 비용을 아끼고 이와이면 한가지외에 다른 일도 겸해주면 고맙고 비용절감이고
근로자입장은 조금은 유연한 근무여견과 개인시간이 있는 삶의질을 요구하는 현실이다.
지금의 숙박업계는 아직도 휴무와 근로시간 연.월차의 휴가적용에 인색하고 급여또한 꼼수와 편법이 있다
과거엔 당연히 제공하던 식사들은 이제 식대비라는 명목으로 급여와 녹아들어가고 아직도 기약없는 더블비와 맥주권 형체없는 인센티브로 급여일에 당황스럽고 아님말고 식이다 ~
급여를 세전 쎄게 올린집은 말이 좋아 당번의 전반적근무이지 그냥 주차빼박이의 주차관리원이다.
적어도 보름안에 다시 올라오는 구인업체들과 조건들이 난해한 업체들은 면접부터 제외하고 구인이 힘들어야 태생적으로 변해야 할것이다.
이글에 혼자 양심주의자인듯 고고한척 댓글섞지마라~
그냥 업주로밖에 안보이니까...
요식업쪽도 브레이크타임과 휴가 월4회휴무로 체질개선중이다.
숙박업계도 그저 청소쪽에만 외국인 근로자에 휘둘릴게 아니라 고객응대의 당번.캐셔.지배인등의 권익에 신경써야할 시기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9941 | 하루하루 힘내서 살아보자!(1) | 익명 | 13 | 25.09.17 |
9940 |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1) | 익명 | 11 | 25.09.17 |
9939 | 너의 그 한마디 말도(3) | 익명 | 34 | 25.09.15 |
9938 | 베팅 20개 힘들까요?(1) | 익명 | 92 | 25.09.14 |
9937 | 손모가지 하나 값은 깎아줄게 | 익명 | 42 | 25.09.13 |
9936 | 내 니 누군지 알지비(5) | 익명 | 74 | 25.09.12 |
9935 | 야간보조인데 200초반주는 업장(8) | 익명 | 113 | 25.09.12 |
9934 |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 중 가장 슬픈 일(2) | 익명 | 54 | 25.09.12 |
9933 | 내가 그거까지 알아야하냐고 하는데 니가 누구신데요?(6) | 익명 | 73 | 25.09.12 |
9932 | 국민들을 개돼지로 알고 있는 죄명이와 이이들(2) | 익명 | 32 | 25.09.12 |
9931 | 밤12시 넘었는데 취소해달면 어쩌냐(4) | 익명 | 74 | 25.09.12 |
9930 | 하..대전 둔산 ㅂㄹㅇㄷㅌ(3) | 익명 | 66 | 25.09.11 |
9929 | 숙박업 근로자분들이 꼭 알아야 할 연차휴급휴가와 연차수당 입니다.(1) | 익명 | 93 | 25.09.10 |
9928 | 내가 그 것까지 알아야 하니?(7) | 익명 | 59 | 25.09.10 |
9927 | 원숭이두창 옮기는 동성애 게이 (3) | 익명 | 49 | 25.09.10 |
9926 | 돈이 쏟아집니다 | 익명 | 53 | 25.09.10 |
9925 | 좌파들 아직도 정신못차렸다면 (3) | 익명 | 38 | 25.09.10 |
9924 | 친일파랑 싸웠으면 이젠 친중짱개랑 싸울때다 국세정세를 읽어라 | 익명 | 26 | 25.09.10 |
9923 | 일본만 적이고 중국은 니 애 미애 비냐?(3) | 익명 | 30 | 25.09.10 |
9922 | 터진다 | 익명 | 26 | 25.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