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최근본 공고 2

커뮤니티

취업수다방

말의 중요성 ^^

비상출구등록일2011.02.22 13:20:41조회2,001

말의 중요성

어린시절 어머니는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네가 어떤 한 사람에게 밉다고 말하면
너는 백 명에게 밉다는 소리를 듣게 될 거야.
네가 한 사람에게 사랑해요라고 듣고 싶으면
너는 백 명에게 사랑해요라는 말을 해야만 한단다.

그만큼 듣기 싫은 말은 입에서 빠르게 퍼지고
듣기 좋은 말은 입 밖으로 나오기 힘든 법이거든.

엄마는 우리 사랑하는 딸의 입에서
밉다는 말보다 사랑해요라는 말이 먼저 나오는
사랑 가득한 삶을 살길 바란단다."

자라면서 새록새록 가슴 깊이 새겨지는 말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재 제 삶의 중심이 된 말입니다.

요즘 사회적으로 인터넷 악플은 문제가 되고 있고
나 하나는 괜찮겠지...라는 방관주의가
결국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믿어주고, 아껴줘야지.
사랑해요, 힘내요.
다 잘 될 거예요.

언젠가는 나에게 돌아올 말
서로서로 좋은 말들만 주고 받다보면
사랑 가득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 이행경 (새벽편지 가족) -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하였습니다.
무엇으로도 움직이기 힘든 사람의 마음까지도
얻을 수 있는 말의 위대함을
새삼 실감하는 하루입니다.

- 말은 마음의 초상입니다. -

사랑밭새벽편지에서 항상 메일이 와요~

항상 좋은 내용의 메일이 오는데

이런건 보고 공유했으면 해서 퍼왔네요~

말한마디가 사소할수도 있고 아무것도 아닐수 있지만

그 사소한 말 한마디에 사람들은 상처받고 슬퍼집니다....

우리 모두 좀 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 기분 좋아지게 하는 말, 기운나게 하는 말들을 써봐요 ^^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886	가게 앞에 전봇대를 바라보며..(5)	알레키노	1845	11.02.21
6885	하루알바당번있나요?(5)	3학년1반	1280	11.02.21
6884	3년전 모텔일을 떠올리며~~(4)	아니아니	3429	11.02.21
6883	이제 진짜 지친다....(10)	세상에서젤이쁜꽃순이♥	3398	11.02.20
6882	귀향(4)	무플방지위원회	1665	11.02.19
6881	겨울끝?(4)	보드놀자	1774	11.02.18
6880	면접 보는 요령... 몇자 적어 봅니다.(4)	jung3992	3074	11.02.18
6879	전 주방이모랑 한바탕하고(11)	butt군	1820	11.02.18
6878	캐셔 누님이랑 한바탕하고서..(5)	개꼽머리	1648	11.02.18
6877	미성년자...(1)	꽃유진y	2019	11.02.17
6876	미아동에 근무하는 개념없는 놈 봐라(6)	람쥐탱이	2687	11.02.17
6875	흠냐리..두려움보다 설레임...^^;(4)	내일보다더낳은삶을위해	1894	11.02.16
6874	백수 1일차.(2)	태을	1763	11.02.16
6873	3달에 2만9천원...싸다...(5)	창조하는자	1900	11.02.16
6872	메뉴판 문구(1)	해피한	1770	11.02.16
6871	괜찮은 임대모텔있으면 추천해주세요 ^^(2)	용인미르	2012	11.02.15
6870	가게 뒷산 유씨가 자꾸 가게에 내려와요....무시무시(5)	횽(구.배랑횽)	1792	11.02.15
6869	★★★ 개인적으로 모임 12번째 ... 조건있음 ... ★★★(3)	누가그래을까?	1712	11.02.14
6868	★ 모 텔 업 열 번 째 모 임 공 지 를 띄 웁 니 다 ★(17)	꽃장군	2996	11.02.14
6867	TV 나온뒤로.. 들어오는 손님마다(1)	희재천사	1849	11.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