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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운영정책어느당번에허세!!
고달픈 하루인생이지만
난 이 고달픔이좋다!
나를 달련시키고 나를 더 강하게 키우니
사장에 잔소리를 칭찬으로 해석하고
매일첫손님한테 키를주며 내인생에 첫 꿈과 희망을 심는다!
주차를하며 저멀리 뻥뚫린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리는 기분으로 주차를한다.
담배한대피며 나만에 자유를 허락한다!!
세상아!! 덤벼라!! 난 너와 맞설준비가 되있다
장애물은뛰어 넘으라고 있는 것이지
걸려서 엎어지라고 있는 것이 아니니깐~~~하하
오늘도 나에게 허락된 이작은공간 24시간
내세상..내꿈으로..도배하리라!! 난 그럴자격이 충분하니깐!!
누구보다 아름다운 24시간을위해 출~~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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