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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운영정책내가 아저씨라고 느껴질때...
. 점심 맛나게 배루르게 먹고 배두들기면서 이쑤실때..
2. 직원 식당을 자연스럽게 이모라 부를때..
3. 밸트 버클이 점점 배꼽위로 올라올때..
4. 오줌눌때 배에가려 존슨군이 안보일때..
5. BAR에서 주문할때 자연스럽게 언니야~라고 호칭할때..
6. 마빡이 점점 광이나고 세수면적이 넓어질때..
7. 흑채의 사용량이 점점 많아지고 하이모 선전이 가슴에 사뭍혀올때..
8. 뭐든지 돈으로 해결하려 할때..
9. 세상물정 모르는것들이 까불고 댐벼도 그냥 그러려니 할때..
10.오빠~ 보다는 아저씨~ 하는 호칭의 빈도가 점점 많아질때..
젠장....ㅜㅜ 5개이상 공감가네요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 12031 | 내가 아저씨라고 느껴질때...(2) |  레몬맛농약 |
1891 | 13.07.26 |
| 12030 | 쪼를 다섯번 잡았다.ㅎㅎ(5) | 비젼2013 |
1920 | 13.07.26 |
| 12029 | 원빈씨와 만난 적이 있습니다.(9) | 니얼굴에니킥 |
1723 | 13.07.26 |
| 12028 | 서비스란.......(1) | 티파니모텔 |
1823 | 13.07.26 |
| 12027 | 블랙업소(2) | 독종대왕 |
2060 | 13.07.26 |
| 12026 | 어느당번에허세!!(7) | 살인인형소후 |
2455 | 13.07.26 |
| 12025 | 당당하게 나갑시다.(4) | 비젼2013 |
1656 | 13.07.26 |
| 12024 | 오늘 목표치 달성(2) | 비젼2013 |
982 | 13.07.26 |
| 12023 | 易地思之(4) | 정말아름다운 |
1695 | 13.07.26 |
| 12022 | 타이타닉주제가(3) | 베팅왕이재탕 |
1825 | 13.07.25 |
| 12021 | 거위의꿈(2) | 베팅왕이재탕 |
1861 | 13.07.25 |
| 12020 | 이런 아이스크림은 어디서 사먹을수 있나요?(7) | 압구정동DJ |
1608 | 13.07.25 |
| 12019 | 아 오늘.... 베팅 치면서(4) | 압구정동DJ |
1710 | 13.07.25 |
| 12018 | 내일저녁 또 하나의 면접...(2) | 압구정동DJ |
1727 | 13.07.25 |
| 12017 | 덥습니다!!(1) | 레몬맛농약 |
1867 | 13.07.25 |
| 12016 | 재미지다~(3) | 고딩당번 |
1930 | 13.07.25 |
| 12015 | 아직도 ...ㅋ(4) | 파니아구아 |
1815 | 13.07.25 |
| 12014 | 여유(2) | 종각김이사 |
1009 | 13.07.25 |
| 12013 | 금천구 마인ㄷ 어떤가요?(8) | dydqud |
656 | 13.07.25 |
| 12012 | 넌쎈스퀴즈(3) | 종각김이사 |
2168 | 13.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