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 검색결과 총 80건

전체검색

커뮤니티-어떻게 하면 손님이 많이 올까요?

커뮤니티-어떻게 하면 손님이 많이 올까요?

   Q :  어떻게 하면 손님이 많이 올까요?가게마다 손님끌기로 여러가지 서비스가 있는 것 같습니다. 들어가는 비품도 저마다 다르고요. 강남에 모 유명호텔에서는 카스텔라를 준다던가 안마기 등등... 하긴 급이틀리니까... 우린 카운터에서 사탕주고 자판기 커피 빼먹으라고 합니다. 별거 없어요; 혹시 값싸면서 반응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RE : 웃는하루- 저희는 고무줄 요금제를 씁니다. 금요일 토요일이나 특별한날 빼고는 고무줄이에요. 오천원 깎아달라고 하면 네~ 하고 깎아줍니다. 만원만 깎아주세요 하면 평일에 방 비는 것 보다는 채우는게 좋아서 네~ 하고 깎아줍니다. RE : 포우- 물질적으로 승부하는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절, 깨끗, 또 친절! 대실, 숙박 시간 재지마시고 방있는 한도내에서 최소한 콜하지 마시고;; 뭐 오는 손님 친절히 맞이하시고 가시는 손님 기분좋게 가시게끔 하는것이 최소비용이겠죠 ...;; 손님을 늘리는건 오는손님이 다시 올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제일 좋고 처음오신 손님이 또 다시 이용해서 단골로 만드는 것이 제일 낫긴해요. 결국 손님은 자기 알아봐주고 친절하게 대해주고 요구조건? (자주 사용하는 객실, 비품, 재숙 시 추가요금 안받음) 뭐 대충 이정도... 전 잡다한거 하는것보다 객실을조금이라도 더 좋게 보이게 할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봅니다. 객실관리가 우선이겠죠. 요즘은 컴퓨터 사양 및 속도에 민감들 하셔서 이거 하나만으로도 꽤 단골 만들 수 있다 생각함. 한가지 한다면 팜플렛하나 만드시고 조식 서비스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RE : 비천a- 가격대비 시간이 주위 모텔에 비해 길다보니 평일은 손님과 토,일요일은 아주 사람들로 넘쳐나네요; 

호텔업|2016-06-29 더보기
호텔리어 이야기 - 이정도 사장님이면!

호텔리어 이야기 - 이정도 사장님이면!

ID : 아전사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회원분들이 많이 늘어났네요. 제가 있는 곳에 청평 부근의 지난 토요일날 오픈한 곳입니다. 앞산엔 공동묘지가 보이고 그 묘지 앞으로 강이 흐르는 아주 멋진 곳입니다. 저희 모텔이 불을 끄면 근방 500미터는 완전 암흑이되는 아주 외진 곳이죠. 다행히 인터넷은 들어와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희 사장님이 얼마나 멋지신지, 나이 40이 넘으신 분이 아이온이라는 온라인 게임을 엄청 즐겨하신답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레벨이 43이고 현금 350만원 짜리 칼도 가지고 계신다고 자랑을 하시네요. 저한테 게임하는 방법과 아이디를 알려 줄테니 손님 없을 때 부지런히 해서 레벨을 더 올려 달라고 하시네요. 사장님께 잘 보일려면 손님한테도 친절히 하고 레벨도 올려놔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ㅋㅋㅋ  주말에는 근처 군부대 덕분에 방이 다 차는데(방이 다 차도 더블이 절대 안남. 왜냐하면 전부 군인 면회 온 손님임) 평일이 문제네요. 지금 저녁 11시 30분인데 대실 두개 들어 왔네요. 저희 사장님 전화 왔길래(참고로 저희 사장님은 낮에 잠깐 왔다가 가심) 대실 두개 들어 왔다고 하니까 웃으시면서 중국집에서 밥 시켜 먹지 말고 맛있는거 시켜 먹으라고 하시네요. 식당이 없어서 매일 밥을 시켜 먹고 있거든요. 그리고 가끔씩 고기도 먹으라고 하시네요. 객지에 나와 고생하는데 먹는 거라도 잘 먹어야 한다면서! 그리고 오늘 프런트쪽에 카메라를 한대 더 달았는데(요즘 유행하는거 인터넷으로 집에서 볼수 있는 시스템) 그거 달면서 하시는 말씀...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직원들 감시 할려고 다는게 아니라 앞으로는 내가 자주 못 내려와서 다는 거니깐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우리 사장님 너무 좋으신거 아닌가요? 앞으로 변하시면 안될텐데... RE : 아놔 - 아 부럽습니다. 정말루요ㅠ 여기 모텔은 지배인님이 조폭이라, 잘못하면 몇대 맞습니다 - - RE : blacks - 아무래도 혼자있으신것같은데...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는편이 더 걱정이겠어요-ㅅ-;;; 묘지앞에 강이 흐른다니 아주 무서운곳이네요;;; RE : ★SuperMan★ - 좋은곳일하시네요...ㅎㅎ RE : Van디젤 - 몇 안되는 정으로 운영하시는분 같네요^^ 카운터 카메라설치가 감시용인지 위험방지용인지는 본인이 더 아시겠네요. 인증단계를 거치셔야하니 정직하게 본인의 양심껏 행동하시면 보답은 하실분 같습니다. RE : 영화의이해  - 카운터 어디까지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그걸 떠나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하면 인정해 줄 줄 아는 아량은 지니신 분 같네요. 저는 처음부터 너무 저에게 잘해 주는 상사도 달갑지 않고 너무 기대를 거는 것도 부담스러워하며, 직장에서의 어느 정도 선은 서로 지키며 위아래 구분하며 일하는게 좋더군요. 주인의식 갖고 내 일처럼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 일 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최적일거 같습니다. 자신보다 더 나은 능력을 가진 부하 직원을 불편해 하지 않고 인정해 줄줄 아는 상사가 있다면 금상첨화일 듯이요. 

호텔업|2016-04-21 더보기
커뮤니티 - 난방관련 문의드립니다

커뮤니티 - 난방관련 문의드립니다

 Q : 난방관련 문의드립니다. - 저희가게가 2층이 다른 객실보다 추워서 난방필림을 해볼까하는데 난방필림 괜찮다는말도 있고 문제가 많이 있다는 말이 있어서 모텔리어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필림 시공 후 강화마루를사용해야 괜찮다고 하는데 저희집 객실이 욕실오픈형이라 물이 많이튑니다. 물을 먹은 바닥은 문제가 많이 발생된다고 장판을 권하더라고요. 장판은 육안상으로 보기가 안좋을 듯 싶고 나중에 우는 형상도 있고... 어떤 방법으로 따뜻하게 해야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RE : 은코 - 현재 저희 모텔에서 필름난방 쓰고 있는데요. 정말 많이 알아보고 심사숙고한 끝에 좋은 업체와 계약해서 한달 전에 시공했고 너무나 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름 위에 미장을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합니다. AS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 되겠네요. 또한 기존의 방식으로 난방이 잘 되는 데 쓸데없이 할 필요도 없고요. 그리고 강화마루에 대해 저 역시도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필름 위에 보드를 올리고 그 위에 데코타일 시공했습니다. 그런데 이 작업에 대해 모르는 업자들이 많더군요. 만일 하시게 되면 잘 알아보고 하십시오. RE : $$$$$$$$$$ - 필름위에 미장하는 경우 많습니다 어차피 A/S할때 뜯어야 하는건 데코타일이나 미장이나 같습니다. A/S해야하는 경우 대부분이 필름이 찍혔을 경우이거나 컨트롤러 인데.. 미장할 경우 찍힘으로인한 고장은 전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완벽한 제품은 없을터... 혹여라도 고장날시..뜯는건 감수해야겠죠..^^; RE : 소심노땅 - 벽걸이용 온풍기가 있습니다~ 설치가 쉽다는 알고 있습니다. 

호텔업|2016-05-24 더보기
호텔리어 이야기 - 어제 초특급 진상 다녀감

호텔리어 이야기 - 어제 초특급 진상 다녀감

ID : 나랑놀자  옆집보다 우리 집이 숙박비가 만원이 비쌉니다. 시설이 다르기 때문이죠. 옆집은 월풀도 없고 티비도 볼록티비거든요. 근데 우리는 월풀에 PDP, 커플PC에 리모델링한지 얼마안됐고 최상에 해당되는 디자인과 새건물인데... 옆집은... 조금 과장하자면 빨간벽돌 여관 수준이에요. 여기 독산동에 위치해 있어요. 근데.. 나이 지긋하신 아줌마 아저씨 오셔서... 진상을 정확히 25분간 떠시다 가셨어요. 왜 옆집은 4만원인데 여기는 5만원이냐고... 만원 깎아 달라고... 저는 절대 안된다고...규칙이 있다고... 그럼 왜 여기는 더 비싸냐고... 경찰에 신고 한다는 등... 구청에 신고 한다는 등... 공정거래... 신고한다는 등 저는 신고하세요라고 했더니 지금 자기를 우습게 보냐고 소리지르고 난리를 치는 겁니다. 저는 속으로 서비스 마인드...서비스 마인드... 외치며... 참고 또 참고... 웃으며... 손님 죄송합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게 전부입니다.  그랬더니 온갖 욕해대며 이 새끼가 웃는다고...막 때릴려고 하는데... 그제서야 나타난 우리 사장님! 한잔하고 오셨습니다. 우리 사장님은 깍두기 스타일이거든요. 우리 사장님 한마디로 제압됐습니다. 25분 만에.. 내 속이 얼마나 시원하던지.. "이런 ㅆ XXXX 쌍XXXX 내장을XXXX 뭘꼬라 XXX눈깔XXX" 쌍욕 속사포를 3분간 날리시고...웃통 벗으려고 하니... 죄송하다고 하더니 나가더군요. 그리고 울 사장님... 진정하시더니... 내일 밥값하라고 오만원 한장 주고 다시 가셨습니다.ㅎㅎ 싸랑해요 ..사장님 ~ ㅎㅎ 쵝오  RE : 패러딘 - 그래 그게 진정한 오너의 자세지.. 그러면 직원들이 알아서 열심히 하지요.. 어쨌든 멋지네요.. RE : Madman목룡  - 아~~ 나두 그가게서 일하고 싶다...ㅎㅎ RE : 모텔너구리  - 편들어 준것도 고마운데 밥값까지!!! 멋지네요 RE : 열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 진짜 멋지시다!!!! 저희 직원이 잘못했습니다 하며 살살달래는 사장보다 저런사장님이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하시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멋지시다 RE : Van디젤  - ^^ 멋지시네요. 속시원하게 처리해주신 능력

호텔업|2016-04-21 더보기
호텔리어 커뮤니티 - 싼 가격이냐? 비싼가격이냐?

호텔리어 커뮤니티 - 싼 가격이냐? 비싼가격이냐?

운영노하우 4. 싼가격이냐? 비싼가격이냐? 오픈한지 1년 좀 넘은 가게입니다. 리모델링이 아니라 완전 신축이라 할수 있죠. 처음에 손님이 그럭저럭 많았습니다.근데 우우죽순 다른가게들이 리모델링을 해서 손님이 많이 떨어져서 고민입니다. 참고로 평일 일반실 40.000 준특실 45.000 특실 55.000받습니다. 이것도 비싸다고 가는 손님은 mt 올 자격이 없는거죠?? 지금 제가 제일 고민되는 부분은?? 가격을 조금 올리고 전반적인 비품 추가와 닌텐도 비치 ,또한 이벤트 를 하느냐 등등등... 아니면 지금 이 가격으로 계속 가느냐 입니다. 쉽게 말해서 돈을 조금 투자하고 가격을 올려봤냐? 아니면 투자 없이 종전 가격과 동일하게 가는냐입니다. 수많은 우리 철새님들!! 바쁜줄 알지만 저희 가게한번 살려 주십시요... 정말 답 안나옵니다. ↳ 누가그래을까? 음... 운영중인 가게를 보지않고는 말씀 드릴게 없네요 ... ^^:: ↳ 열매 모텔 4만원 비싸다고 나가면 그냥 여인숙가시라해요~ 다들 모텔비 이정도는 예상해야 하지않나요? 지방이면 몰라도 서울에서 4만원은 비싼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객실 손 조금 보시구 시설에 투자하시길... ↳ 싸가지당번.. 그가격 그대로 시설만 더 업시켜야 손님이 늘죠??ㅋㅋ내생각인가??ㅋㅋ 최우선은 청결입네다~ ↳ 이런개진상 공식적으로 가격으로 내리지말고. 손님들 간봐가며 수위를 조절해야죠.

호텔업|2016-08-31 더보기
먹는게 남는거다!! 동해로 떠난 먹방투어

먹는게 남는거다!! 동해로 떠난 먹방투어

 속초 여행을 가면 꼭 들른다는 그 곳! 속초중앙시장에 먹방 투어를 갔다. 속초중앙시장하면 가장 많이 들어본 것이 만석닭강정과 씨앗호떡일 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이번 먹방투어를 떠날때는 이 두가지는 제외하고 다른 음식들을 먹어보고자 계획을 잡고 방문하였다. ★ 대박 옥수수 감자전속초중앙시장 초입에 위치한 이 곳은 흔히 말하는 간판이 "대박 옥수수 감자전"이다. 아주 협소한 공간에서 아주머니 혼자 감자전을 팔고 있다. 주문을 하면 그 즉시 우리 눈앞에서 감자를 접 갈아 전을 붙여준다. 대부분 가게에서는 미리 만들어 두고 주문하면 데워서 주는 방식인데이 집은 그렇지 않다. 그리고 다된 전을 별도 용기에 담지 않고 철판위에서 바로 먹기 때문에 더욱 맛있게 느껴진다.- 가격 감자전 4천원 / 막걸리 1잔 1천원- 특이사항 장소가 협소함. 주말에는 전 1장만 먹을 수 있음. (더 주문하면 바쁘니 주말엔 맛만 보라하심…) ★ 딸바보 치즈호떡찾기가 힘들었다. 만석닭강정 파는 골목을 왔다 갔다 한두번 하고나서야 찾은 이 곳! 씨앗호떡이 아닌 치즈호떡이다. 비교적 젊은 부부가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호명 그대로 모짜렐라 치즈가 듬뿍 들어가 있는 호떡이다. 과연 맛이 있을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방문하였는데 호떡을 한 입 먹고 나서는 궁금증을 싹 사라지게 한 아주아주 맛있는 호떡이었다. 개인적으론 달지 않고 정말 맛있었다.- 가격 치즈호떡 1천원- 특이사항 위치 찾기가 힘듬. 만석닭강정 파는곳에서 부부상회 간판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됨.  ★ 다양한 먹기리이외에는 여러가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들이 있었다. 새우튀김, 새우강정, 오징어순대, 티각태각 부각까지 조금씩 다양하게 맛을 보았다. 한 곳에 들어가서 맛있는 음식 하나를 많이 먹는 것도 좋지만 시장에서는 음식들을 조금씩 다양하게 맛보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다.- 가격새우튀김 크기별 1천원~2천원 / 오징어순대 한마리 7천원 / 티각태각 부각 모듬 1만원 / 오징어순대 한마리 7천원​  

호텔업|2016-06-30 더보기
마음을 치유하는 칭찬 10가지

마음을 치유하는 칭찬 10가지

 1. 소유가 아닌 재능을 칭찬하라."넥타이가 참 멋있네요? 보다 "역시 패션 감각이 탁월하시네요." 가 낫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능력이다. 능력을 인정받는 순간 둔재도 천재가 된다. 2. 결과 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라."일등 했다면서요? 보다 "그 동안 얼마나 피 눈물 나는 노력을 했겠어요." 가 낫다. 올라온 높이 보다 헤쳐 나온 깊이를 바라보고 그 가치를 높여라. 3. 타고난 재능보다는 의지를 칭찬하라."머리 하나는 타고 태어났네요? 보다 "그 성실성을 누가 따라가겠어요." 가 낫다. 원석도 다듬어야 보석이 된다. 혼을 자극하라. 4. 나중보다는 즉시 칭찬하라."참, 지난번에... 의 식의 백 번 보다 "오늘... 의 한 번"이 낫다. 칭찬은 머리를 붙잡고 꼬리를 붙잡지 마라. 철 지난옷처럼 어색할 뿐이다. 5. 큰 것보다 작은 것을 칭찬하라.별 거 아닌 일에도 음 와 wow는 위력을 발휘한다. 물 한방울이 모여 큰 강을 이룬다. 홈런만 치려다 헛 방망이질만 하게 된다. 6. 애매모호한 것보다 구체적으로 칭찬해라."예뻐요" 보다 "옷이 참 어울리는걸요." 가 낫다. 추상적인 칭찬보다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적시하는 칭찬을 해라. 7. 사적으로 보다 공개적으로 칭찬하라.혼자보다는 적어도 셋 이상의 자리가 낫다. 특히 장본인이 없을 때 남긴 칭찬은 그 효용 가치가 배가 된다. 8. 말로만 그치지 말고 보상으로 칭찬해라."한 턱 내세요? 보다 "내가 살게요." 가 낫다. 그리고 사라. 언어적 수단에만 머물지 않고 물질적 보상이 따르는 순간 명품칭찬이 된다. 9, 객관적인 것보다 주관적으로 칭찬해라."참 좋으시겠어요? 보다 동감의 뜻이 있는 즉 "제가 다 신이 나더라니까요." 가 낫다. 관계의 끈을 만들어 진다. 10, 남을 칭찬하기 보다는 자신을 칭찬해라."훌륭했어. 난 네가 자랑스럽다."는 말을 자주해라. 남이 나를 칭찬하기 전에 내가 나를 칭찬해라. 자신을 칭찬할 수 있는 사람만이 남을 칭찬할 수 있다. 그리고 사명으로 하지 말고 취미로 칭찬해라. 칭찬의 기술을 타고 태어난 사람은 없다. 노력하는 사람을 따를 천재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따를 수 없다. 

호텔업|2016-06-30 더보기
4월 호텔리어 이야기 1

4월 호텔리어 이야기 1

 칼질    ID : 탱크사사사 칼질이란 용어는 정말이지 당번계에 없어질 수 없는 담배같은 존재인가 봅니다. 저는 아직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 주위의 당번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칼질없이 일 할수 있는 당번이 몇이나 될까 라는 의구심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제가 생각하는 칼질의 기본적 해석은 이러합니다. 사장님이 그 칼질의 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장이 당번을 소모품 생각하듯 언제든지 "너 아니여도"라는 생각을 지닌 사람이라면 저는 칼질에 있어 반대 하는 편은 아닙니다.  물론 당번들 자체가 소모품으로 전략시킨 것은 당번들의 책임도 정말 크다고는 봅니다. 하지만 사장이 인간적으로 사람을 대해주고 이익이 날때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같이 배풀어 먹여 줄 수 있는 사장이라면 칼질하면 배반이죠. 제가 생각하는 칼질의 의미는 당번 개개인의 성실함도 매우 중요한 기본 조건을 만들어 가는 거겠지만 우리들을 고용하고 우리의 일자리를 맡아 보는 자리에 있는 분들의 마음가짐도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아마도 사람이 섭섭함이 없다면 작은 욕심으로 칼질을 하면서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배신하지는 않겠죠. 횡설 수설했습니다. RE : 한냐 → 흠.. 돈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생각 잊지맙시다^^ 돈있고 사람있는게 아니고 사람이 있어 돈이 있는거랍니다! RE : 장군 이순신 → 음.. 돈이 사람을 좌지우지 합니다..^^;; RE : 환락 → 칼들고 횡포~ 쉭쉭 RE : 이런개진상 → 칼질은 절대 절대 절대 금지~!~~~!!! RE : 버라이어티 → 요즘도 칼질하는 사람 있나? 세상이 변했는데.. 쩝~ RE : 종이컵 → 칼질 금지... 

호텔업|2016-04-12 더보기
호텔리어들을 위한 좋은글

호텔리어들을 위한 좋은글

  ◎ 상대의 능력을 200% 이끌어내는 말  당신을 믿어◎ 용기를 크게 키우는 말  할 수 있어◎ 부적보다 큰 힘이 되는 말  널 위해 기도할께◎ 충고보다 효과적인 공감의 말  잘되지 않을 때도 있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호감을 사는 말  당신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 자녀의 앞날을 빛나게 하는 말  네가 참 자랑스러워 ◎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말  첫 마음으로 살아가자◎ 환상의 짝꿍을 얻을 수 있는 말  우리는 천생연분이야◎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말  괜찮아. 잘 될거야◎ 상대의 걷잡을 수 없는 화를 가라앉히는 말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상대의 어깨를 으쓱하게 하는 말  잘했어◎ 화해와 평화를 부르는 말  내가 잘못했어◎ 존재감을 쑥쑥 키워주는 말  당신이 최고야◎ 상대의 기분을 '업' 시키는 말  오늘 아주 멋져 보여◎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말  네 생각은 어때?◎ 든든한 위로의 말  내가 뭐 도울 일 없어?◎ 상대의 자신감을 하늘로 치솟게 하는 말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 ◎ 열정을 샘솟게 하는 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배우자에게 사는 보람을 주는 말  난 당신밖에 없어◎ 상대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말  역시 넌 달라◎ 상대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말  그동안 고생 많았어◎ 인생의 새로운 즐거움에 눈뜨게 해주는 말  한 번 해볼까?◎ 백번, 천번, 만번을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호텔업|2016-02-26 더보기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