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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아바타 여행의 시작2

호텔업 | 2016-05-30

 

누군가의 손과 발이 되어 다녀온 제천여행 "아바타 여행의 시작2"

 

☆ PM 1:06

떡갈비만 먹기에는 부족해 약초밥상 1인과 함께 떡갈비를 주문하였다. 주문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반찬이 세팅 되었고 올려진 음식들을 보니 조금 많긴 하였으나 하나하나 먹을 때마다 건강해지는 것 같아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각종 나물 무침이며 마를 재료로 쓴 요리에 이것저것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 많아서 색다른 맛을 경험하였던 것 같다. 본래의 목적이었던 떡갈비는 두말하면 잔소리... 갈비가 질기거나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에 만족스러웠다.

  

음식점을 나와 소화도 시킬 겸 시내 쪽을 향하여 한 시간 정도 걸었다. 도착하자마자 정신없이 음식점을 찾아간 관계로 제대로 보지 못한 제천은 천천히 둘러보니 제천은 참 조용하고 여유로운곳인 것 같았다. 차도 사람도 많지 않았고 복잡하지 않은 조용하게 거닐 수 있는 그런 곳 같았다.

 

 

 

☆ PM 3:00

다시 한번 제천의 유명한 몇 곳을 선정하여 채팅방에 보기로 올렸다. 그리고 그들의 의해 선택된 곳은 청풍호!!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그 곳! 일단 위치를 검색하였는데 지금 위치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불가피하게 렌트를 이용하였다. 이동하는 내내 네비게이션에서 급커브 위험지역이란 안내가 계속 나올 만큼 가는 길이 좋지만은 않은 곳이었다. 급커브와 씨름하다 보니 어느새 청풍호에 도착! 일단 유람선은 제외하고 청풍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청풍호 근처의 청풍문화재단지로 가서 청풍호와 더불어 여러가지 문화재를 관람하였다. 여러 문화재들을 보면서 문화재단지의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정자로 향하였다. 비수기 시즌이기도 하고 해질녘이라 관광객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이곳 저곳 둘러볼 수 있었다. 정자 위에서 청풍호 주변 경관을 만끽한 후에 서둘러 내려와 다시 제천 시내로 향했다.

 

 

☆ PM 08:00

해가 거의 질 무렵에 시내에 도착하였지만 한 곳을 더 가보기로 하여 다시 한번 채팅방에 보기를 올렸다. 그리고 다시 한번 그들의 의해 선택된 곳은 교동민화마을!! 마을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벽화가 그려져 있는 곳이 맞다. 그러나 조금 다른것이 있다면 그려져 있는 것들이 우리에게 익숙한 만화캐릭터나 유명인사라 더 흥미로웠다는 점이다. 교동민화마을을 마지막으로 나의 아바타여행이 마무리 되었다. 처음 해보는 컨셉의 여행인 만큼 색다르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물론 더 많은 보기를 통해서 선택권을 그들에게 더 많이 부여했더라면 훨씬 더 흥미로웠겠지만 처음 시도해본 것 치고는 나름 괜찮은 여행이었다. 이 글을 보시는 리어 분들도 늘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다면 이러한 특별한 컨셉의 여행을 다녀와 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루한 일상에서 특별한 경험은 여러분의 생활의 활력소가 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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