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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누군가의 손과 발이 되어 다녀온 제천여행 - 아바타여행의 시작

호텔업 | 2016-04-27

 

누군가의 손과 발이 되어 다녀온 제천여행 - 아바타 여행의 시작 1

 

혹시 아바타 여행이라고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아마 들어 보신분도 있을테고 처음 듣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아바타 여행이란 여행을 가되 내가 계획하고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나를 조종하여 여행을 하게끔 해주는 그런 테마의 여행이다. 즉 아바타가 보기를 주면 그 보기 안에서 다른 사람들이 선택을 해주고 아바타는 그것을 실천하면서 여행을 하는 것이다. 본래 이 아바타 여행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한번 크게 이슈가 되었었고, 설날에는 TV에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방송을 하기도 했다. 각설하고 필자가 잘 들어보지도 못한

생소한 단어를 독자님들께 설명하는 이유는 필자의 이번 여행의 테마를 아바타 여행으로 잡았기 때문이다. 색다르고 재미있는 경험이기에 들뜬 마음으로 평일 하루를 이용하였고, 지인들과 모여있는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을 통해서 아바타 여행을 떠나보았다. 여행 당일 아침부터 아바타 게임은 시작되었다.

 

AM 9:41

여행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이동 수단을 선택해야 했고 그래서 준비한 첫 질문은 ‘무엇을 타러 갈까요?’로 하고 보기는 고속버스, KTX, 기차 이렇게 3가지로 정하였다. 그리곤 그룹 채팅방에 올리는 순간 너무 허무하게도 순식간에 고속버스로 정해져 버렸다. 내심 KTX를 타고 멀리 가기를 원했지만 어쨌든 규칙은 규칙이니 만큼 전철을 타고 고속버스 터미널로 이동하였다. 평일 아침 출근시간 치고 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전철에는 출근하는 분들이 제법 보였다.

 

AM 10:50

이제 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였고 어디로 갈지 정해야 했다. 질문을 ‘어디로 갈까요?’라고 하고 보기를 공주, 제천, 속초, 경주로 정하여 질문을 던졌는데 역시나 리액션이 빠른 그들에 의해 순식간에 한 번도 가보지 못 했던 제천으로 목적지가 정해져 버렸다. 시간이 생각보다 늦어져 서둘러 제천으로 가는 버스 시간표를 봤더니 11시 출발이 가장 빠른 시간이었다. 바로 버스표를 끊고 승차장으로 가서 버스에 올랐다. 서울에서 출발하여 중간에 휴게소를 한 번도 들리지 않고 달린 고속버스가 2시간여만에 충북 제천에 도착! 날씨가 흐리고 빗방울이 한 방울씩 떨어지고 있었다. 아침부터 출발하느라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한 필자는 가장 먼저 제천에서 뭐가 유명하고 맛있는지 검색하였다.

 

PM 1:06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이것저것 검색한 결과 제천은 약초 음식, 떡갈비, 빨간 어묵 이렇게 3가지 정도가 유명했다. 이 3가지를 보기로 잡고 ‘무엇을 먹으러 갈까요?’라는 질문을 그룹 채팅방에 올렸다. 그리고 선택받은 음식은.. 떡갈비!!! 나를 도와주려고 선택해 준 건지 본인이 먹고 싶어서 선택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주 탁월한 선택이였다. 폭풍 검색을 통해 찾은 음식점인 대보명가로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다. 워낙 유명세가 있는 집이다 보니 택시 기사님들도 위치를 알고 계셔서 찾아가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도착 후 들어간 식당은 평일 낮이다 보니 한가해 보였다. 자리를 찾아 앉은 후 주문하려고 하는 순간 메뉴판을 자세히 보니 떡갈비 정식은 없고 떡갈비만 있었다. 혹시나 해서 서빙 보시는 직원분에게 여쭤봤지만 역시나 떡갈비 정식이 아니고 단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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