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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칼럼]중소형호텔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라

호텔업 | 2017-11-17

 


 

스토리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스토리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사례가 많아졌다. 개그맨 김병만은『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에서 MBC 공채 개그맨 시험에 4번, KBS에 3번을 떨어졌고 여러 대학의 방송연예 관련 학과에 지원했지만 모두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런 어려움과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대한민국의 개그맨으로 성공한 그에게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날의 스토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사람들은 실패와 좌절을 딛고 지금의 성공을 이룬 그를 더 높게 평가한다.


아스토리아호텔 스토리

친절함 때문에 유명 호텔의 주인이 된 스토리가 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늦은 밤, 미국의 어느 지방 호텔에 노부부가 찾아왔다. 노부부는“ 예약을 못했는데 혹시 방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호텔 종업원은 “잠시만 기다리세요”라고 대답하고 빈 방을 찾아보았지만 빈 방은 없었다. 밖은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어서 노부부를 그냥 돌려보낼 수는 없었다. 그래서 주변의 호텔에 연락해서 빈 방이 있는지 물어보았지만 주변의 호텔에도 빈 방은 없었다. 호텔 종업원은 노부부에게 이렇게 말했다. “죄송합니다만 빈 객실이 없습니다. 밖에는 비가 많이 오고 밤도 늦어서 다른 지역까지 이동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른 호텔을 이용하시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군요. 괜찮으시면 제가 사용하는 방에서 하루 밤 지내시는 건 어떠신가요?” 노부부는 종업원이 사용하는 방에서 머물고 다음날 호텔을 나서면서 객실료의 3배를 지불 했지만 종업원은 직원이 사용하는 방은 객실이 아니기 때문에 객실료를 받을 수 없다며 사양했다. 종업원은 정중한 인사와 함께 노부부를 배웅했다. 2년 후, 비바람이 치던 밤에 방문했던 노신사가 뉴욕행 왕복 비행기 표와 함께 자신을 찾아와 달라는 편지를 보내왔다. 종업원은 비행기 표를 받고 뉴욕으로 가서 노신사를 만났다. 노신사는 그에게 뉴욕 중심가에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궁전 같은 호텔을 가리키며 말했다. “당신을 위해 이 호텔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호텔을 경영해 달라고 했다. 노신사는 백만장자인 월도프 애스터였고 종업원은 아스토리아호텔 조지 볼트였다. 진심 어린 배려와 친절 덕분에 지방 호텔 종업원이었던 조지 볼트는 미국의 고급 호텔 중 하나인 월도프 아스토리

아의 사장이 되었다.

 

힐튼호텔 스토리

호텔에 얽힌 또 다른 사례를 보자. 세계적인 호텔 왕 콘래드 힐튼은 많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그중 유명한 일화를 소개한다. 콘래드 힐튼은 벨보이 시절부터 자기가 나중에 경영할 호텔의 설계도를 밤마다 그렸다. 그런 그를 보고 당시에 주변 사람들은 비웃었다. 하지만 그는 역경을 딛고 자신의 꿈을 현실로 이뤄서 세계적인 호텔왕이 되었다. 지금도 사람들은 힐튼호텔을 찾을 때 그의 스토리를 떠올릴지 모른다.

 

중소형호텔에서 어떻게 스토리를 접목시킬까?

이렇게 스토리를 가진다는 것은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뿐만 아니라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큰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중소형호텔도 예외가 아니다. 그렇다면 중소형호텔에서는 어떻게 스토리를 접목시킬 수 있을까? 예를 들면 호텔명에 관한 스토리를 입혀 세상에 알리는 방법이 있다. ‘오작교’라는 단어에 사람들은 견우와 직녀 스토리를 떠올리듯 여러분의 호텔명에 얽힌 스토리가 사람들에게 알려질 때 홍보효과는 배가 될 수 있다. 스토리는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힘이 있다. 같은 지역에 비슷한 여건의 호텔이라면 고객은 스토리가 있는 호텔을 선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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