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거울(Mirror)

호텔업 | 2013-01-11

 

 

아무 것도 담지 않으면서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이 인테리어 재료로서 거울이 갖는 매력이다. 장식용 거울은 모양을 감상하는 여느 오브제들과는 사뭇 다른 쓰임을 갖고 있다. 대부분의 거울은 유리의 뒷면에 반사율을 높이는 아말감을 코팅해 만들어지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유리의 모양과 그것을 감싸는 프레임의 형태에 따라 거울의 디자인이 결정된다. 거울은 얼굴을 보고 매무새를 가다듬는 일반적인 용도 외에도 실제보다 넓은 공간감을 주거나, 모자이크처럼 조각을 내어 패턴을 만드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반사되는 대상과 대칭을 이루며 변화하는 거울의 속성을 잘 사용하면 객실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군자 쁠랑 _ 서울 성동구 송정동 20-1)

 


(서울 메이트 _ 서울 강서구 화곡동 921-6)

 


(김포 5.0 _ 경기 김포시 대곶면 약암리 1311)

 


(종로 아마레 _ 서울 종로구 낙원동 163)

 

 


(부평 오슬로 _ 인천 부평구 부평5동 159-11)

 

 


(길동 IMT _ 1,2 서울 강동구 길동 387-7)

 


(신림 루쏘 _ 서울 관악구 신림동 1422-9)

 

 


(대천(보령) _ W 충남 보령시 명천동 373-2)

 

 


(화곡 VOLL _ 서울 강서구 화곡동 9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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