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야기 도배하는 놈은 3년간 재수없으라고 내가 기도한다.
쓸데없이 제목만 걸어놓고 도배하는 놈은 2년.
재수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그냥 길을 걷고 있는데 차에 치이고,
평소랑 똑같았는데 지갑 잃어버리고,
국밥집에서 국밥 한그릇 뚝딱 다 했는데, 마지막에 국밥 국물에서 검정 바퀴벌레 발견되고,
뭐 그런게 재수없는거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9642 | 급여가 아무리 봐도 최저시급이 아닌데요(14) | 익명 | 446 | 25.05.12 |
9641 | 날씨 좋네요(5) | 익명 | 257 | 25.05.11 |
9640 | 비가 2일연속내려 속상한 1인(19) | 익명 | 268 | 25.05.10 |
9639 | 비가 오면 잡생각이 나네(5) | 익명 | 247 | 25.05.09 |
9638 | 건강이 재산이다!(17) | 익명 | 319 | 25.05.08 |
9637 | 그때 그 날처럼(7) | 익명 | 251 | 25.05.08 |
9636 | 격일제 근무 1년만에 위암말기(24) | 익명 | 1390 | 25.05.08 |
9635 | 은평구 응암동 시크 당번 근무환경 어떤가요??(5) | 익명 | 351 | 25.05.07 |
9634 | 긴 연휴도 슬슬 끝나가네요(5) | 익명 | 307 | 25.05.06 |
9633 | 서로 다른 사람과 함께(7) | 익명 | 763 | 25.05.05 |
9632 | 영혼 속의 그리움(9) | 익명 | 224 | 25.05.05 |
9631 | 아직도300이하(8) | 익명 | 349 | 25.05.04 |
9630 | 어느 하루 스치며 지나가도(9) | 익명 | 239 | 25.05.03 |
9629 | 형수 아래 거기는 왜 찢는 겁니까(15) | 익명 | 287 | 25.05.03 |
9628 | 오늘도 비가 오네요(17) | 익명 | 256 | 25.05.03 |
9627 | 쭝국의 계획 - 중국인구가 한국인보다 많아지는 것(29) | 익명 | 259 | 25.05.03 |
9626 | 채용글에 있는 안심번호(5) | 익명 | 324 | 25.05.03 |
9625 | 평범했던 모든 순간들이(7) | 익명 | 289 | 25.05.02 |
9624 | 익명게시판에 정치이야기하는 놈. 3년간 재수없어라.(5) | 익명 | 351 | 25.05.02 |
9623 | 주4일 (14) | 익명 | 327 | 25.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