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텔의 진상손님은 식당배달 아주머니다...
새벽 4시에 빈그릇안꺼내 낳다고 벨눌러버린다...
일어날떄 까지.........
어이가 없다
프론트로 바로 전화온다.. 난 죄송하다고 한다.
아오~ 아줌마 중국아줌마라 말도 안듣고 진상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 4127 | 우리업소 물건들을 소개합니다(우물소)(21) | 빨숙이오빠 |
1946 | 10.04.28 |
| 4126 | 문짝이 뻑뻑한데 고치는 케셔의 노하우~~~(16) | 웃는지렁이 |
2097 | 10.04.28 |
| 4125 | 중국아줌마(13) | 화이란 |
1975 | 10.04.28 |
| 4124 | 2:1?(15) | 전설마스터 |
2503 | 10.04.28 |
| 4123 | 상상초월(15) | 억새풀향기 |
3305 | 10.04.28 |
| 4122 | 이쁘니캐셔...(25) | 문피디 |
3958 | 10.04.28 |
| 4121 | 매너없는 캐셔(19) | 손만두쪼아 |
3418 | 10.04.28 |
| 4120 | 아...어제 귀신봤다.(24) | 일산지기 |
1914 | 10.04.28 |
| 4119 | 만우절 그딴거 개나 줘버려(12) | 올레올레 |
2088 | 10.04.28 |
| 4118 | 스님두분이숙박을 했는데..오리무중(21) | 빨숙이오빠 |
1978 | 10.04.28 |
| 4117 | 울 당번의 뵨태짓..(15) | 빨숙이오빠 |
1868 | 10.04.28 |
| 4116 | 도움 안되는 자식!!!!!!!!!!!!!!!!!(8) | 싸군 |
1951 | 10.04.28 |
| 4115 | 이런 물건들하고 일하는게 내 복인지..(9) | 빨숙이오빠 |
1957 | 10.04.28 |
| 4114 | 네임덕의 오해와 진실.(8) | 빨숙이오빠 |
1988 | 10.04.28 |
| 4113 | 모텔서 버티려면...(13) | 빨숙이오빠 |
1951 | 10.04.28 |
| 4112 | 금일 게시판 글 이동이 있을 예정입니다.(2) | 야놀자임군 |
1950 | 10.04.28 |
| 4111 | 내가 다신 찜질방 가나 봐라!!(홀로 독백)(13) | 라일 |
1919 | 10.04.28 |
| 4110 | 오늘도 어김없이(9) | 아빠스탈 |
1878 | 10.04.28 |
| 4109 | 너희들의 심리를 파악해보지(10) | 완전외계인 |
1899 | 10.04.28 |
| 4108 | 지랄.......헉(7) | 아가사랑 ㅎㅎ |
2208 | 10.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