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본 공고 0
커뮤니티
취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완전.. 개무시 당했던 지난 날..
나 당번하는데.,.,
차와서 주차하러 갔는데.,
"여기 객실 괜찮냐?"
이러길래.,
"네 객실 조ㅎ아요"
이랬는데.,
"내가너라면 말하기전에 자신의위치를 한번즘 생각해보고 말을 꺼낼텐데.?"
이러는거야.,
그자식이 내가 시급 5000짜리 모텔당번이라는걸 깨닫게해줬지.,
난 그이후로 여자도못만나고 인간관계를 접어버렸다.
예전같았으면 진짜 존나 분노하고 화가 났을테지만
|
예전같았으면 진짜 존나 분노하고 화가 났을테지만
난 에이6 파워 포스와 그 중년의 포스와 더불어 그 말투에
아무 말도 할수 없는 바보가 되어버렸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 4132 | 오늘 게시판이 약간 이상하죠?(4) |  야놀자임군 |
1851 | 10.04.28 |
| 4131 | 완전.. 개무시 당했던 지난 날..(22) |  올레올레 |
1788 | 10.04.28 |
| 4130 | 모텔에서 일하는데. 놀랜일..(10) |  초딩당번 |
3383 | 10.04.28 |
| 4129 | 진짜 이쁜 캐샤랑 일하고 싶다.(24) | 버라이어티 |
3431 | 10.04.28 |
| 4128 | 우리 호텔의 청소 아줌마들의 말말말~~~^^(14) | 도물공개 |
1955 | 10.04.28 |
| 4127 | 우리업소 물건들을 소개합니다(우물소)(21) | 빨숙이오빠 |
1962 | 10.04.28 |
| 4126 | 문짝이 뻑뻑한데 고치는 케셔의 노하우~~~(16) | 웃는지렁이 |
2111 | 10.04.28 |
| 4125 | 중국아줌마(13) | 화이란 |
1989 | 10.04.28 |
| 4124 | 2:1?(15) | 전설마스터 |
2517 | 10.04.28 |
| 4123 | 상상초월(15) |  억새풀향기 |
3314 | 10.04.28 |
| 4122 | 이쁘니캐셔...(25) | 문피디 |
3968 | 10.04.28 |
| 4121 | 매너없는 캐셔(19) | 손만두쪼아 |
3433 | 10.04.28 |
| 4120 | 아...어제 귀신봤다.(24) | 일산지기 |
1920 | 10.04.28 |
| 4119 | 만우절 그딴거 개나 줘버려(12) | 올레올레 |
2095 | 10.04.28 |
| 4118 | 스님두분이숙박을 했는데..오리무중(21) | 빨숙이오빠 |
1986 | 10.04.28 |
| 4117 | 울 당번의 뵨태짓..(15) | 빨숙이오빠 |
1877 | 10.04.28 |
| 4116 | 도움 안되는 자식!!!!!!!!!!!!!!!!!(8) | 싸군 |
1960 | 10.04.28 |
| 4115 | 이런 물건들하고 일하는게 내 복인지..(9) | 빨숙이오빠 |
1971 | 10.04.28 |
| 4114 | 네임덕의 오해와 진실.(8) | 빨숙이오빠 |
1995 | 10.04.28 |
| 4113 | 모텔서 버티려면...(13) | 빨숙이오빠 |
1958 | 10.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