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절 짝사랑 하던 키작고 못생긴 아이가 편지쓸 때 제목으로 자주 쓰던 말인데,
아.. 감상에 젖다 보니 불현듯 떠오르네요.
지금 정말 고요해서요~^^
시간 날 때마다 들려서 여러분들과 소통을 하다보니, 우리 모텔 생활에서도 더 충실하게 되는 것 같고
여기는 여러 좋은 정보가 많은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힘든 시기, 모두들 고생하시고 보람찬 내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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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 1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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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1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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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2 | 메뉴판 문구(1) | ![]() |
1749 | 1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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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11.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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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 | 11.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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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 11.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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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 11.02.13 |
6865 | 이제 떠나야 할때..(6) | ![]() |
1775 | 11.02.13 |
6864 | 아 피곤한하루였음..(1) | ![]() |
886 | 11.02.13 |
6863 | 고요합니다.(2) | ![]() |
1641 | 11.02.13 |
6862 | 당번 여러분,, 수고들하십니다(1) | ![]() |
1786 | 11.02.12 |
6861 | 모텔업 매거진 왔는데....내용중에.........(5) | ![]() |
1989 | 11.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