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세상엔 참 공부할게 많은 것같아요
복덩이1등록일2011.03.09 00:51:16조회1,774

	

처세술 책도 봐야할것 같고 독심술도 배워야 할것같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인생이라는것


 


너무 오묘하고 참 힘들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고 한것 같네요. 슬프기도


 


하고요.. 내일은 무슨 일이 생길까 하고 생각하게 되고요. 인간관계라는 것 날이 가면 갈수록


 


힘든 것같아요.. 이일을 하면서 사람과의 교류가 적어지면서 나 자신만 생각하게 되고


 


삐뚤어지는 것도 같고 남을 먼저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나 자신만 옳다고 생각하고 있는


 


내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돌아서면 후회할 행동을 하네요.


 


남을 울리고 싶지도 않고 내 자신도 울고 싶지 않은데말이죠. 돈이라는게 먼지


 


길거리에 개도 안 물어간다고 하는 돈인데 뉴스를 보면 돈때문에 살인도 일어나고


 


형제들간에도 싸움도 일어나고 돈을 벌기위해서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것을보면


 


삶의 회의를 느끼니까요. 어떻게 남은 인생을 아름답고 남을 도우면서 살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너나 잘 살라고 하는데 오지랖이 넓어서 일까요.? 다들 너보다 나으니까


 


니 살길 가라고 하는데 요즈음에는 슬픈 장면이 나오거나 동물 농장을 보고 많이 운담니다.


 


슬픈 노래를 들어도.. 나이가 들으면 다 이런걸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966 미친손님한테 미친년소리 들었음 ㅠㅠ(3) 여우비a 4034 11.03.08
6965 안녕하세요-(2) 당번만10년째 1709 11.03.08
6964 이 녀석 바보인가요? 댓글좀..(6) Pabuya 2757 11.03.08
6963 역시나.. 구인구직란 업체(6) 강진00 1738 11.03.08
6962 러브호텔 청소부, 직접 해봤더니…(4) 플로이드 2618 11.03.07
6961 역곡(6) 난맨날졸려.. 828 11.03.07
6960 새로운 도전..(7) 보드놀자 1693 11.03.06
6959 미성년자에 대해서좀요~~(4) 하늘나라견우 1740 11.03.06
6958 손님차 뺴주다 지갑분실(8) 강진00 3161 11.03.06
6957 그러지말자 보세요(1) 쾌돈난마 1725 11.03.05
6956 날씨는 너무 좋고 나는 너무 졸리고 ...(2) 천국의한조각 1631 11.03.05
6955 하루가 힘이드네요(3) 나와바다 1662 11.03.05
6954 난 이 일이 참 싫다(2) Pabuya 1763 11.03.05
6953 난 이일이 참좋다~(6) 짜~짜 2862 11.03.05
6952 운영자님아 봐주셈 ^^(3) 비상출구 1530 11.03.04
6951 내용삭제됨 클릭 사절 ㅋ 돈벌자ㅋ 1708 11.03.04
6950 한시간 남았따 ㅠㅠ(1) 일어서라 1766 11.03.04
6949 음 ...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습니다 ...(5) 뽀뽀해주까? 2003 11.03.04
6948 운영자님~(1) 리얼슬로텔 848 11.03.03
6947 꺄~ 틀린 그림 찾기 이벤트 당첨됐어요 ^^(4) 젊은마녀 1258 11.03.03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