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검색결과 총 1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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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유지관리 서비스업체

향기 유지관리 서비스업체

숙박업소 생존전략 방법. 향기 유지관리 서비스업체 “에멜시” 숙박업소 사장님의 고민은 언제나 “어떻게 해야 손님을 늘릴 수 있을까?”이다. 하지만 손님을 늘리기 위한 투자는 늘어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리모델링만으로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되었고 손님을 늘리려는 방법도 투자도 갈 길을 잃거나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가장 효율적인 투자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고객이 숙박업소를 선택하는 가장 첫번째 조건은 “청결”이다. 스마트폰으로 숙박업소를 비교하고 고르는 시대가 되면서 숙박업소 단점도 쉽게 노출, 공유되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불만사항이 바로 “청결”임을 확인할 수 있다. 즉, 깨끗한 이미지를 가진 숙박업소가 고객의 선택을 받는 것인데 이상한 점은 아무리 청소에 신경 쓰는 곳이라 해도 깨끗한 느낌을 주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문제를 가진 숙박업소를 분석한 결과 그 원인은 대부분 “냄새” 때문이었다.  말끔하게 차려입은 사람도 냄새가 나면 가까이하기 힘든 것처럼 깔끔하게 정리된 객실도 불쾌한 냄새 때문에 나쁜 첫인상을 심어주고, 머무는 시간 내내 고객을 불편하게 만들어 작은 단점도 크게 기억에 남았다. 그 결과 아직 방문하지 않은 고객까지도 안좋은 후기로 잃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객실의 냄새는 청소할 때 사용되는 탈취제 한두 번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사라진다 해도 금방 다시 올라와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고 불쾌한 느낌을 채우게 된다. 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바로 에멜시 향기 유지관리 서비스이다. 향기 유지관리 서비스란 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농도로 세팅된 최고급 향수를 이용하여 공간을 향기로 채우는 향기 인테리어 또는 향기 마케팅이라 불리는 신개념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멜시는 수도권,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오랫동안 향기 유지관리 서비스를 진행한 노하우로 최근 개인 구매자의 구매요청이 늘어남에 따라 쇼핑몰 및 매장 런칭을 연달아 성공시킨 퍼퓸 트랜드세터로써 이미 많은 업체를 통해 향기 유지관리 서비스를 검증받았다.  에멜시 향기 유지관리 서비스는 방문 고객에게 기분 좋은 향기로 아늑함을 제공하는 한편, 인테리어 소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디퓨저로 제공되어 설치만으로 객실 인테리어 수준을 높이고 고객 만족과 재방문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주목된다에멜시 향기 유지관리 서비스는 세계최고등급 향료를 최대 35%(세계 최고 수준)나 담았고 공업 에탄올이 아닌 발효주정(술 제조원료)을 사용한 안전한 향기로 고객의 거부감도 적다는 장점도살펴볼 만하다. 문의 에멜시 1599-9798 

호텔업|2016-05-30 더보기
2016년 6월 업계뉴스

2016년 6월 업계뉴스

  ★ 숙박업 공유경제 일본도 규제완화 나선다.일본도 공유경제를 글로벌 신사업으로 보고 규제완화에 나선다. 우리나라와 같이 숙박업 공유경제를 인정하고 숙박 공유 플랫폼 서비스를 통한 민박을 전면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주택을 빌려주는 기간을 한해 180일 이내로 제한해 조건부 허용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도 주시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면 연간 최대 120일 이내에 주택을 빌려주는 공유민박업을 위한 법 개정을 추진중이다. ★ 일본, 러브호텔 지원해 일반 호텔로 바꾼다.일본이 러브호텔을 활용해 부족한 숙박시설 객실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 정부는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러브호텔의 일반호텔 전환을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일본은 전국에 걸쳐 약 1만개의 러브호텔이 영업중이며, 만 18세 미만인 사람은 러브호텔에 숙박할 수 없다. 일본 정부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객실부족이 심각할 것을 예상해 러브호텔의 시설지원금 등 금융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 부산 해운대구 중저가 우수 숙박업소 포앤비텔 뜬다.부산 해운대구의 중저가 우수숙박시설 포앤비텔이 주목 받고 있다. 모텔을 비즈니스호텔로 탈바꿈하는 포앤비텔은 12년도부터 구에서 시행하는 제도로 약 30곳이 운영 중이며, 올해 연말까지 40곳 가량이 추가 운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앤비텔은 주차장 가림막이 없고, 오픈형 프런트에 PC와 팩스시설을 갖춘 비즈니스 공간과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상시로 근무 중인 게 특징이다. 해운대구는 우수 사업장에 한해 시설 개선비 등의 지원을 계획 중이다.  ★ 중국 관광객 방문 트랜드 변화, 70%가 개별여행객중국 관광객의 방문 트랜드가 단체패키지에서 개별자유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다. 해외 여행객의 주축으로 성장한 2030세대가 온라인과 SNS를 통해 정보를 얻고 여행을 계획하는 이유가 크다. 지난 중국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의 70%가 개별여행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주로 가족(30%)이나 친구(49%)와 동반했고, 숙박은 대형 호텔보다 실속형 비즈니스 호텔(34%)과 게스트하우스(32%) 등에 투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장기투숙객 월세 돌려달라고 주인 폭행, 여관주인 숨져월세를 돌려주지 않는다며 자신이 투숙하던 여관 주인을 때려 숨지게 한 남성이 징역 7년을 선고 받았다. 피의자는 대전 동구한 여관에 장기투숙하며 월세를 미리 지불했지만, 여관주인에게 투숙하지 않은 10일분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주인을 폭행해 숨지게 했다. ★ 천안시, 숙박업소 불법광고물 집중 단속천안에서 6월부터 모텔, 여관 등 숙박업소 도로변에 내놓는 불법광고물 단속에 나선다. 천안시에 따르면 숙박업소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건물 앞에 내놓는 불법광고물이 도로를 점령하고 있다는 것, 불법광고물은 에어라이트, 배너 입간판 등으로 이번 단속 기간 중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처분과 불법광고물 압수 및 강제철거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시는 6월부터 성정동과 두정동(200여개 숙박업체)을 중점적으로 단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라 밝혔다. 

호텔업|2016-06-02 더보기
호텔리어 이야기 1편

호텔리어 이야기 1편

 처음 이 길을 들어서게 된 게 사업 실패와 선물 옵션의 실패가 이어지면서 인생이 벼랑 끝에 내몰리면서 시작하게 된 거 같아요. 호남선기차에 지친 몸둥이를 맡기고 도착한 영등포역..12월 말 칼바람이 불더군요. 나의 미래를 예견하는 듯 가슴이 아리고 시렸습니다. 적은 나이도 아니고 아무리 인생이 밑바닥으로 추락했어도 예전 가닥은 쉽게 지워지지 않았죠. 정장 한 벌 3~4백, 셔츠 한 벌에 3~4십만원짜리만 입던내가 숙박업소 청소를 하려면 필요한 옷가지를 사는데 전부 3만원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죽는 거 보다는 사는 게 낫다는 생각으로 이를 악물고 시작한 숙박업소 일... 처음 일하던 곳의 관리자의 말씀이 이곳에서 버티려면 나름의 세계를 가져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매일 되풀이되는 일상들을 극복하는 게 어렵다고... 저 나름대로 길을 모색하게 된 게 외국어 공부였습니다. 일어는 1급자격증이 있었던 관계로 영어와 스페니쉬에 도전하게 되었죠. 청소를 하다 보면 쉬는 시간이 3시간정도 있더군요. 주위 여건도 좋았고요. 여동생이 서울에서 동시통역 일을 하는 관계로 막히거나 모르는 게 있으면 바로 동생에게 물어 물어 공부 했습니다. 지금은 어줍잖게나마 3개국어를 합니다.   이렇게 나 자신의 레벨을 올리다 보니 나름 자신감도 생기고 시간 나면 남들씹기 바쁜 숙박업소 생활에 타의모범(?)이 되니 관리자들도 저를 다르게 보고 함부로 못하셨던 거 같아요. 전 이 일을 딱 10년만 할 생각입니다. 힘이 딸려서도 오래는 못할거 같고요. 나머지 인생은 배낭 하나 메고 전세계를 돌아 다니며 세상을 만나고 싶고 세상의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도중에 체력이 딸리면 다시 돌아와서 나이에 맞는 일 찾아 또 하다가 또 나가고 그러려구요.   요즘 쉬는 날엔 혼자 혹은 지인들과 여행을 많이 다닙니다. 개나리가 활짝 핀봉화 승부역의 아기자기한 풍경. 한때 영화를 누렸으나 폐광촌이 되어 암울하고 을씨년스러운 철암역전 풍경. 너무나 아름다워 가슴이 시렸던 강진만 낙조.. 가도 가도 황토밭인 시인 김남주님의 고향 해남. 이 아름다운 보석들을 만나는 기쁨 그리고 길가던 객에게 막걸리 한잔 권해주시는 시골분들의 인심. 일이 힘들고 사람에 치여 힘들때 마다 저는 저만의 세상을 만나러 갑니다. 제가 일하는 업소 글을 쓰다 보면 울 직원들 맨날 욕만 하는 거 같지만..사실은 애정이 듬뿍 담긴 나름 제 자식 자랑 대놓고 못하는 그런 마음이 큽니다. 사람은 절대로 혼자 살수 없다잖아요. 같이 살아야죠^^ - 우리여우꼭 하시고 싶은신거 하시길 바래요..^^* 홧팅!! - 마춥스파생인이셨군요 ^^ 파이팅 입니다 현물로 다시 재기하기를 .....ㅎㅎ - 포우글 잘 밨습니다..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만 할것 같은 글이네요 ^^ -★SuperMan★좋은글 잘읽고갑니다^^ - 환락호화스러운 거지가 아닌 가난한 부자가 되시기를^^ 

호텔업|2016-01-22 더보기
2016년 4월 업계뉴스 2

2016년 4월 업계뉴스 2

 국제딜레마, 학교 옆 숙박업 안되지만... 정부 공유경제 육성 위해 민박업규제 풀어주자니 기존 업체와 형평성 어긋나  공유민박업 ‘규제 딜레마’에 빠진 정부, 공유경제 육성 추진은 문제 없을까 의문이다. 에어비앤비와 같은 공유민박업에 '학교 근처 영업금지' 등 기존 숙박업에 적용된 규제를 그대로 적용할 수도 없고, 규제를 대폭 풀어주자니 기존 숙박업체와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목표도 달성하고 형평성도 맞추면 좋겠지만 그 황금비율을 맞추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경제의 대세 흐름 공유경제,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 공유민박업 선포로 자신의 생존권과 직결된 기존 5만여 숙박업 관계자와 이해관계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관련법이 얽히고 설킨데다 이해관계자가 많아 진통이 예상된다.  문제는 세부 규정의 수위 조절이다. '학교 앞 여관 금지법'이 대표적인 예다. 현재 학교 반경 200m 이내에서는 사실상 호텔·여관·여인숙을 운영할 수 없다(학교보건법). 당장 제주·부산·강원도에서 학교 근처에 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공유민박업 영업을 하려는 경우가 나오면 이를 인정해줄지가 고민이다. 허가를 할 경우 공유민박업의 등장으로 타격을 받을 숙박업체들이 "우리는 안되고 에어비앤비 등 공유민박업체는 되느냐"며 반발할 수 있고 반대로 금지하자니 공유경제 육성 첫발부터 삐거덕거리고 과잉규 제 논란도 예상된다. 지난해 말 관광진흥법이 통과돼 학교 출입문으로부터 75m 밖에서는 호텔을 지을 수 있게 됐지만 객실 100개 이상인 호텔만 대상이다. 여관·여인숙 등은 여전히 학교 근처영업이 막혀 있다. 숙박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의무 교육도 골칫거리다. 현재 호텔, 여관, 여인숙, 농어촌(읍·면) 지역 민박 사업자는 안전, 서비스 수준 제고, 위생을 위해 시장·군수·구청장으로부터 매년 3시간씩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농어촌정비·위생관리법).이를 공유민박 사업자는 면제해주면 숙박업체들이 반발할 수 있다. 반면 교육을 똑같이 받게 될 경우 "집 안에 빈방을 공유민박으로 활용해볼까"라는 생각으로 관심을 보이던 사람들이 번거롭다는 이유로 포기할 수 있다. 이외에 숙박업자는 공중위생법상 시장·군수 등이 요청할시 위생관리 관련 보고를 하거나 소속 공무원의 파견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이를 공유민박업에 적용할지도 고민이다. 자택의 빈방을 빌려주는 공유민박 영업자로서 거부감이 들 가능성이 농후하다. 또 현재 농어촌 민박사업자는 요금표를 민박주택의 잘 보이는 곳에 게시해야 하는 법(농어촌정비법), 사업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6개월 이상 계속 휴업을 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이 폐쇄를 명할 수 있는 조항(위생관리법) 등을 그대로 적용할지도 논쟁거리다. 정부는 기본적으로 공유민박업 사업자에게 연간 120일 이내에 영업을 할 수 있는 '핸디캡'을 주기로 했으므로 기존업체보다는 헐거운 규정을 적용할 방침이다. 정부관계자는 "현재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최적 수준의 하부 법안을 만드는 중"이라고 밝혔다. ※ 공유 민박업과 충돌하는 기존 법 1. 학교 앞 여관금지(학교보건법) - 반경 200m 내서 호텔, 여관, 여인숙 금지 2. 숙박업 의무교육(농어촌정비, 위생관리법) - 안전, 서비스, 위생 위해 매년 3시간씩 교육받아야 3. 공무원 영업장 검사(위생관리법) - 공무원 검사 받고 위생 보고서 제출 4. 이용요금표 게시(농어촌정비법) - 읍,면 등서 영업 시 객실에 요금표 게시 5. 6개월간 미 영업 시 폐쇄 가능(위생관리법) - 정당 이유 없이 장기 미영업시 패쇄가능 

호텔업|2016-04-11 더보기
호텔리어 이야기 -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적 있습니까?

호텔리어 이야기 -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적 있습니까?

Q :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적 있습니까? 직장 생활이나 일을 하면서 누구나 이런 사람들은 있을겁니다. "아.. 저 사람만 없으면 정말 좋을텐데...", "다 좋은데 저 사람이 말썽이네..." 직장내에 안좋거나 같이 일하기 싫은 동료가 분명히 있기 마련이죠. 저 역시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 분이 자진해서 일을 관뒀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을 가지게 하는 그런 동료가 있습니다. 이런 류의 사람들은 언제나 한결 같습니다. 자신이 언제나 옳고 자신은 잘못한게 없고 설사 잘못 했다하더라도 완벽한 핑계나 변명거리로 무장해서 언제나 자신을 보호하려 들죠... 자기가 잘못된 부분이나 옳치 않은 주장들을 굴복하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인 마냥... 그런 부분 만큼은 한결 같습니다.  집안 잘 만나 남 부러울것 없이 좋은 밥, 좋은 옷, 좋은 학교 다니고 항상 남이 부러워하는 비전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집안이 콩가루 집안에 돈도 없어 그저 평범한 삶도 꿈꾸기 어려운 열악한 조건 속에 세상에 도전장을 내밀어 막장에 갇힌것 마냥 해가 떠도 어두운 삶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런 내막을 비관하지 않고 나는 안그래야지 하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후자 쪽을 걷는 저에게 언제나 헷갈리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들이 아침형인간으로 산뜻한 아침과 맑은 공기를 마시며 아침을 맞이하면서 포부를 가질때 조금만 더 자고 싶은 마음을 뿌리치고 오늘도 어떻게든 무사히 날을 새고 진상과의 마찰이 없도록 하자! 라는 포부로 일어나며, 모든업무를 마치고 퇴근길에 동료와 이런저런 넉두리를 술한잔으로 기분 좋게 풀때... 언제나 업주의 눈치를 봐가며 먼지가 휘날리는 시트와 씨름하며... 온갖 진상 손님의 비위를 맞춰가며... 곱게 들여 보내고, 오늘은 따블 좀 많이 나겠지라는 생각으로 피곤에 찌들어 있는 자기를 위안을 줄때... 같은 직장 동료와 "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자~" 하면서 어깨동무하며 편안하게 쉴수 있는 모텔에 들어와 따블에 위안을 받는 사람과 평범한 행복을 누리는 사람과 대면하게 됩니다.  언제나 모텔리어로서 그 사람이 까탈스럽게 행동해도 한결같이 맞춰주고 친철하게 대해 줍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그 모텔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신사적으로 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몰상식한 행동으로 언제나 친절하게 대하는 그 사람에게 마음의 상처를 남기고 객실로 회피 합니다... 이렇게 평범한 사람과 그렇치 않은 사람과의 만남은 막이 내립니다. 쉽다고 할수 없는 모텔일... 즐겁게 일하고 항상 웃으면서 일해도 힘들 수도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한결같이 좋은 분위기를 안좋은 분위기로 바꾸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화배우 "설경구"가 한말이 생각 납니다. 공공의적... 언제나 출근길에 직장에 가는 발걸음이 가벼울 정도로 같이 일하는 동료가 공공의적이 아닌 그런 좋은 관계가 유지 되었으면 합니다... 모텔리어 종사자분 화이팅입니다. ^^  RE : 연꽁이→ 한두사람이 아닌 모든사람이 그 사람을 싫어해요... 그사람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피곤하다구 느끼거든요... 몸두 정신도요... 눈도 마주치지않고 말도 시키는거 이외는 하지않구요 피해다니구요.... 근데 진작본인은 전~혀~ 모르더라구요... 가끔 안됐다는 생각이 들때두 있어요... 그런 사람이 있답니다... RE : 완전개깜놀→ 화이팅 이세상에 거저 되는 일은 없다...ㅡㅜ 원래 일보다 사람이 싫어서 못 버티는 경우가 많죠... RE : 패러딘→ 누구던 어디가나 꼭 자기의 천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내 편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하죠 RE : 웃는하루→ 그런 사람 있기는 한데... 전 그사람을 잘 컨트롤해서 제 사람 만들어서 하나 둘 변화를 시도해봅니다. RE : 영화의 이해→ 직접적으로 시비만 안 걸면 그냥 무심해지는게 좋을듯 해요. 사람 마음이 또 요상한게 그런 사람이 한편으로는 짠해지기도 하잖아요. 왜 저럴 수 밖에 없을까 라는 마음에.... 그러니 미워하지는 말자고요^^ 

호텔업|2016-05-13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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