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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촛불이벤트 금지인데 막무가내 이용객

호텔업 | 2012-09-04

촛불이벤트 금지인데 막무가내 이용객

 

나 몰라라 일부 몰지각한 회원 때문에

 

엉망이 되어버린 방, 객실판매 힘들어 피해발생

 

 

 

 

 

촛불 이벤트 하려다 모텔방 홀랑 태워’ , ‘촛불이벤트 하다 사람 잡는다’, ‘애인 생일 이벤트 하려다 모텔 태워’, ‘모텔서 크리스마스 촛불 이벤트 벌이다 화재앞서 나열한 문구는 포털사이트 창에 모텔 촛불이벤트로 검색했을 때 보이는 지난 1년 간의 기사 제목이다. 부티크 모텔의 열풍으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모텔 프러포즈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젊은 세대들에게는 독특한 이벤트 방식이 모텔관계자에게는 아찔한 기억으로 남을 수도 있다.

 

투숙객들은 풍선과 꽃잎, 촛불 등을 이용해 모텔방을 꾸며 놓고 각종 기념일, 프러포즈에 활용한다. 그러나 전문업체에 의뢰하지 않고 투숙객 스스로 준비한 촛불이벤트는 화재위험이 크다. 촛불이벤트로 인한 화재가 업계 이슈로 떠오르면서 모텔관계자의 영업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예전에 모텔이 연인들에게 프러포즈 장소로 객실을 내어주며 이벤트 특수를 누렸다지만, 지금은 촛불이벤트 금지령을 내리고 있는 곳이 느는 추세다. 그러나 객실 내에서 은밀하게 진행하는 이벤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지난달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A 모텔 업주는 촛불이벤트로 인한 피해 때문에 투숙객과 마찰을 빚었다. 내용인즉슨 야놀자닷컴 회원이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를 열어주기 위해 오후 대실예약을 하였고 미리 입실하여 이벤트 준비하기를 원했다. 하지만, 모텔 측은 내부 규정상 개인 풍선부착 및 촛불이벤트를 금지하고 있다며 완강히 거부하였다. 일단 회원은 입실하였고 퇴실 후 객실은 온 바닥이 촛농으로 엉망이 되어 있었으며, 저녁 대실, 숙박, 다음날 오전까지 촛농으로 인한 객실정비에 애를 먹었다.

 

A 모텔 관계자는 입실 전과 후에도 전화로 계속 이벤트 금지를 통보하였지만, 오히려 귀찮다는 식으로 전화를 끊어버리고 무시해 버렸어요. 결국, 야놀자 본사를 통해 회원에게 법적으로 피해처리 보상을 할 예정이라고 전하니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말을 하더군요. 모텔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나는 아니겠지 나 하나쯤이야라는 안일한 사고방식을 버렸으면 하고, 우리 같은 피해를 보는 업체가 없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A 모텔 관계자는 피해보상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으며, 야놀자닷컴의 야티켓미션에 촛불이벤트 자제에 관한 진행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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