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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숙박업 사람구하기 힘들어 죽겠다.

호텔업 | 2012-09-03

숙박업 사람구하기 힘들어 죽겠다.

 

 

구직자 채용의 어려움 극에 달해

 

숙박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맞춤형 해결책 필요

 

 

 

 

국내 실업자 100만 명 시대지만 중저가 숙박업소는 여전히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특히 3D 업종으로 여겨지는 룸메이드 직종은 근무 시간 단축과 임금 인상, 월 휴무 추가 등의 여러 해결책을 제시해 사람을 끌어 모으려 하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대전광역시 한 호텔업주는 요즘 메이드팀 구하기가 어려워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객실이 더러워서 잔소리를 할 때면 내가 메이드 눈치를 보게 되더라. 한번은 투숙객이 두고 간 물건들이 자꾸 사라지자, 메이드팀에게 잔소리를 했더니 전부 그만두고 근처 가게로 옮긴 적도 있다.”라며 인력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국내 구직자 실정이 어렵다 보니 외국인 근로자에게 눈길을 돌리는 곳이 많다. 하지만, 45세 이상, H2비자 소유자에 제한을 두는 법이 숙박업소의 또 다른 인력난 원인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야놀자 직영점관계자는 내국인 취업 기피는 여전하다. 급여가 적지는 않지만 일이 힘들기 때문에 발길을 하지 않거나 금세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지금 외국인 고용 제한과 불법체류자 단속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내국인 보호를 명분으로 외국인 도입을 제한하는 건 취지가 좋아 보이지만, 숙박업의 현실에는 맞지 않다며 강한 어조의 불만을 토로했다.

 

앞으로 여전히 중저가 숙박업의 인력난은 힘들 전망이다. 어려운 경기에 정부의 불법체류자 단속도 적지 않은 부담이다. 천안 E업체는 금년 직원 4명이 불법체류자로 적발돼 영업이 한때 중지되고 600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했다.

 

야놀자 직영점 총괄 임상규 이사는 숙박업의 현실과 제도 사이의 간격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가 문제다.”라며 국내 중저가 숙박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맞춤형 해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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