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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객실 비상랜턴 훔쳐가는 게 업주 책임인가?

호텔업 | 2012-09-03

비상랜턴 의무화? 화재 발생 시 그 책임은 호텔업주에게?

 

객실에 의무적으로 비치되어야 하는 비상랜턴

 

잦은 도난,분실로 유지되기 힘들어

 

 

지난 2002년 소방법 시행령 개정으로 전국의 모텔 객실에 의무적으로 비상랜턴이 비치되도록 했다.

 

그러나 대부분 모텔에서는 투숙객들에 의해 파손되거나 놀이기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비상랜턴은 휴대하기에 간편해 도난 당하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의 H모텔 객실에는 비상랜턴 걸이대만 있을 뿐 비상랜턴은 없다.

이유인 즉, 대부분이 분실되었고 새 제품을  구입해 비치해 놓으면 몇일 안에 도난 된다는 것이다.

 

강남 H모텔 지배인은 "누가 그걸 객실에 비치하나요? 없어질 거 뻔한데? 그냥 소방점검 나온다고 하면 몇개 객실에 가져다 놓고 그 방만 보여줍니다. 다른 방은 손님 있다고 하고요. 다들 그렇게 하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실제 소방점검이 나왔을 당시  비상랜턴 걸이만 걸려 있고 비상랜턴은 없는 모습이 지적이 되었던 사례도 있다고 한다.

모텔관계자는 분명히 전객실에 비치해 놓았고, 손님들이 가져간 것 까지 어떻게 할 수 있느냐 하며 하소연을 늘어 놓는 일이 있었다고 전한다.

 

지역 숙박업협회 관계자는 "도대체 그런 말도 안되는 법을 만든게 누구인지 의심스럽다. 현실가능성이 있는 법을 만들어야 화재도 줄이고 인명피해도 최소화 하는 것이지. 모텔 객실에 비상랜턴 준비하라고 하면 그게 무슨 일회용 제품인가?  얼마지나지 않아 투숙객들이 몰래 가져갈 게 뻔한데? 그럼 우리들은 없어질 때마 새로 사다가 비치해야 하나?"라고 현실성이 부족한 소방법을 비난했다.

 

현실에 맞지 않는 소방법에 대해 숙박업관계자의 불만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부적절한 소방법에 의해 모텔에서 화재 , 긴급 상황 발생시 대형 인명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화재 발생시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도난 당하는 비상랜턴을 제때 구비하지 않은 호텔업주의 잘못인가?

객실에서 비상랜턴을 훔쳐간 투숙객의 잘못인가?

애초 어설픈 소방법을 만든 관계자의 잘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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