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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로 주인이 바쁜 틈에 계산대 털어

호텔업 | 2013-01-10

거짓말로 주인이 바쁜 틈에 계산대 털어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을 상대로 허위 단체 주문을 한 뒤 주의가 소홀한 틈을 타 금품을 털어 온 천모(26)씨가 붙잡혔다. 천씨는 지난달 한 식당에서 주인에게 “동료들과 식사할 테니 8인분 음식을 준비해 달라”고 주문한 뒤 “저녁에도 회식할 생각이니 21인분을 더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천씨는 갑작스런 단체주문을 받은 주인이 잠시 주방으로 들어가 음식을 준비하는 사이 금고 안에 든 현금 등 11만원과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났다. 천씨는 성동구의 한 모텔에서도 “단체로 숙박을 하겠다”고 속인 뒤 주인 B씨가 방을 준비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계산대에서 현금 6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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