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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안 깨워주고 추가요금 달라?

호텔업 | 2012-09-04

 

이건 아니잖아~ 괜히 가봤어~

 

이름값 못한 모텔 황당사건

 

네티즌들의 억지스러운 악성후기는 정말 밉다! 하지만 실망후기를 읽다 보면 그들의 마음을 어느 정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다. 야놀자닷컴 회원이 말하는 모텔 황당 사건이야기 속으로~

 

 

자려면 자고 가려면 가라

울 식구들 간만에 부산에 놀러 가려고 숙박업소를 알아보던 중저녁 때까지 놀다 잠만 자고 아침에 나오는 거라, 펜션이나 콘도는 넘 아까운 생각이 들어, 부산 해운대에 있는 모텔들을 알아봤죠! 사진상으론 다 깨끗하고 예쁘고 좋더라고요. 신랑이랑 울 애들을 데리고(6,17개월마음에 드는 곳 몇 군데를 적어갔는데, 저녁 9시 전에 얘들 땜에 큰방이 필요해서 특실있냐고 물었더니 8만원에, 인원이 몇 명이냐고 다시 묻더니 어른 둘에 애들 둘이라고 하니, 한 명당 만원씩이라고,  9시 전이라 만원 더 추가라고 총 11만원을 불렀습니다. 그래도 신랑이 예약을 해놓고 이따 9시 넘어서 온다고 하니, 주말이라 예약은 안되고 현금으로 하면 10만원, 카드로 하면 11만원에 해야 한다고 하네요. 이런 황당한 일이현금이면 할인이 되는 건 가봐요? 원래 인원 당 가격이 올라가는 건가요? 제가 잘 모르는 건지. 그래서 다른 곳에 갔더니, 얘들 땜에 큰방이 필요하다고 특실 달라고 하니, 일반실도 큰방 있다고 거기 쓰라고 하고 추가요금도 안받고, 9시전에 갔는데도 더 요금도 받지 않더라고요 7만원에 잤습니다. 일반실이었지만, 특실 못지않게 크고 좋더라고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그전에 갔던 곳은 정말 불친절의 극치였습니다. 장사가 잘 되서 그러는 건지, 자려면 자고, 갈려고 가라는 식이었던 거죠. 신랑이랑 같이 기분이 어찌나 나쁘던지, 좋은 곳에 가서 좋은 거 보고, 좋은 거 먹고, 좋은 곳에서 자려고 했던 맘이 상했던 생각이 나네요.

 

 

안 깨워주고 추가요금 달라?

야간pc방 알바를 하는 탓에 오전 10시에 끝나고 여자친구와 너무 피곤해서 서울 창동에 OO 모텔을 갔습니다. 대실 시간이 3시간 30분이라 조금 밖에 잘 수 없기에 한 시간 추가에 얼마냐 했더니 만원이라 하더군요. 얼마나 잘지 몰라서 퇴실 전화가 오면 추가결정을 한다고 말하고 입실했습니다. 프런트 직원도 아무런 말없이 키를 주었고요. 피곤해서 잠에 취해 얼마나 잤는지도 모르고 있는데, 퇴실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한 시간만 더 추가한다고 한 후 또 미친 듯이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또 전화가 왔습니다. 이번에는 정신을 차리고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가는데, 길어봐야 30분이지만 그래도 돈을 더 달라고 하면 줘야겠다 마음먹고 프런트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어떤 계산법을 사용했는지 추가 금액이 28천원이라는 겁니다. 제가 입실해서 7시간을 잤답니다. 둘 다 밤을 샌 탓이라 비몽사몽으로 시계도 못보고 퇴실 전화로 시간을 맞춘건데, 다른 곳은 퇴실 10분전에 연락이 오는데, 이게 뭡니까? 손님이 알아서 시간 맞춰 나가야 하고, 그것도 약 3시간이 더 지나서 알려주다니, 금액이 왜 이렇게 많이 나왔냐고 하니까 자기네 측에선 시간을 더 드렸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숙박이 4만원인데 6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나름 기념일인데 조금이라도 말싸움하기 싫고, 그냥 나왔습니다. 정말 다신 가고 싶지 않은 곳이네요.

 

 

 

병 걸릴 거 같은 느낌

몇 일전 강북구 모텔을 갔지요. 대실 이용할 마음으로 즐겁게 들어갔지요. 즐겁게 거사를 마치고 땀으로 끈적한 몸 끌고 씻으려고 샤워기를 트는 하는 순간,  검은색 지렁이 두두두두~! 미친 듯이 춤추고 있었고, 다 벗고 있던 난  그거 내 몸에 샤워한 줄 알고 눈 돌아갔고, 놀란 남친 당장 옷 입으라고 남친 카운터 전화했고! 직원이 들어와 벌레를 보며 하는 말, ‘죄송합니다.’하며 별로 놀라진 않은 듯여기 이런 일 처음이 아닌 듯? 직원이 나가고 둘다 미드로 보고 배운 CSI재주로 위생상태 뒤지기 시작했고, 그 벌레 6~7마리였고, 다가서지도 않았던 세면대 아래 거칠고 굵으신 털님이 두 가닥 누워있었고, 하얀 쿠션 뒤 돌려보니 피가 튄 자국이 얼룩져 있었고 눈 돌아가고 이미 몸에 병 걸린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시한부로 접어들어간다는 생각이 마구 들기 시작하고, 미친 듯이 눈 돌아간 상태로 입 벌리면 주체 못할 예감에 입다물고 남친 키 반납하려는 순간, 사람 말도 안 끝났는데, 말 자르고 키를 건네며.. "차 앞에 있어요"아니 죄송합니다. 이 말이  안 나오나, 참나~ 뭐야돈 내고 위생상태 최악인 곳, 돈 내고 대화단절 최악인 곳. 또 그 벌레 정체 (성충) 세스코님 말 성충은 물기(물때, 물이끼)가 있는 곳에 알을 낳고, 유충은 부화 후 그 물때(물이끼)를 먹고 살아갑니다. 서식처가 하수구의 젤라틴 막에서 부화 하므로 그곳에 미생물 중 세균 전파가 우려 됩니다. 회원님들 어디든 위생상태 보시고 난 후에 진행하시길 바래요. 결론적으로 저 벌레 더러운 곳에 사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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