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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

공급 포화된 특급 호텔의 덤핑·대실 영업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호텔업 | 2015-07-02

 

 

 

 

 

모텔과 특급호텔은 성격이 다른 숙박시설이다. 규모, 부대시설, 서비스와 운영 시스템 등 운영상의 차이점이 크고, 시설을 이용하는 타깃 고객도 다르기에 두 숙박시설은 서로를 경쟁상대로 여기지 않는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랬다. 하지만 통계로 집계된 수요와 공급 추이를 보면 향후 두 숙박시설 간에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정된 신축 객실이 모두 완공된다 해도 사실 중고가·중저가 객실 수요를 넘어서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지역에 따라서는 고가 객실 증가가 매출에 영향을 주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특급 호텔이 집중적으로 개발되는 지역은 상황이 다르다. 경쟁에 살아남기위해선 지금 바로 준비하고 변화해야 한다. 신축 특급호텔과 시설 경쟁은 어렵겠지만, 예약 서비스, 고객 관리 개선 등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들도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케팅이다. 하지만 마케팅의 경우 자체적인 홍보실까지 운영하는 대형 호텔과 일대일로 경쟁을 벌일 수는 없다. 이는 그야말로 다윗과 골리앗의싸움이다. 다행히 중저가 숙박업 시장엔 이미 ‘야놀자’,‘모가’ 등 특화된 마케팅 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최근 들어 해당 업체들은 브랜드 광고를 통해 공격적으로소비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급 호텔은 갖지 못한 이러한 모텔만의 마케팅 인프라는 향후 매출 경쟁의 중요한 돌파구가 될 것이다.

 

통계가 보여주는 것처럼 합리적인 이용 금액의 중고가·중저가 객실은 그 수가 아직도 크게 부족하다.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시장 환경도 나쁘지 않다. 우려되는 것은 향후 벌어질 특급호텔들의 제살 깎아먹기식 운영이다. 과도한 개발과 투자가 발생시킨 고가 객실 경쟁이 그들만의 싸움으로 끝나길 바라지만, 과연 공급이 초과된 호텔들이 빈 객실을 그대로 놀리고만 있을까? 공실이 곧 손실을 의미하는 숙박업의 특성상 특급호텔이라 할지라도 덤핑 판매를 불사하고 객실 회전을 위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또한 데이 유즈(Day Use) 상품을 강화하여 모텔의 독점적인 시장으로 여겨지던 대실 영업에 집중하는 특급호텔도 증가할 것이다. 이런 조짐은 이미 감지되고 있다.

 

 

 

 

 

 

얼마 전 서울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이 8시간 객실을 이용하는 시간제 요금을 출시하여 세간의 논란이 되었다. 바비큐 디너와 부대시설 이용을 포함하는 22만 원(2인) 짜리 고가 상품이긴 하지만, 특급호텔의 본격적인 시간제 요금 출시라는 점에서 주목할만한 현상이다.

 

예정된 신축 객실이 모두 완공된다 해도 사실 중고가·중저가 객실 수요를 넘어서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지역에 따라서는 고가 객실 증가가 매출에 영향을 주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특급 호텔이 집중적으로 개발되는 지역은 상황이 다르다. 경쟁에 살아남기위해선 지금 바로 준비하고 변화해야 한다. 신축 특급호텔과 시설 경쟁은 어렵겠지만, 예약 서비스, 고객 관리 개선 등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들도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케팅이다. 하지만 마케팅의 경우 자체적인 홍보실까지 운영하는 대형 호텔과 일대일로 경쟁을 벌일 수는 없다. 이는 그야말로 다윗과 골리앗의싸움이다. 다행히 중저가 숙박업 시장엔 이미 ‘야놀자’,‘모가’ 등 특화된 마케팅 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최근 들어 해당 업체들은 브랜드 광고를 통해 공격적으로소비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급 호텔은 갖지 못한 이러한 모텔만의 마케팅 인프라는 향후 매출 경쟁의 중요한 돌파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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