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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

지치고 고단한 삶을 모텔업 커뮤니티에서 풀자

호텔업 | 2014-02-05

호텔업 썰


친구나 가족들은 절대 이해 못할 모텔리어들만의 다양한 에피소드! 공감을 나누고 싶다면 호텔업닷컴에 접속하여 커뮤니티 게시판을이용해 보자! 서로가 남긴 글을 읽고, 교류하며 고된 모텔리어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자!


모텔 손님에 대한 단상


달빛고양이야

한 20대 중반 손님이 기억나네요. 평일 숙박손님이었는데 제가 실수로 주말 요금을 계산했는데도 화내지 않고 오히려 웃으시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괜찮다고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얼마 후 다시 방문해 주셨을 때도 감사했었습니다. 카운터에서 다른 손님과 말다툼이 있었는데, 제 편을 들며 싸움을 중재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그 가게에서 일하지 않아 손님을 볼 수 없지만. 볼 기회가 된다면 감사 인사를 제대로 하고 싶네요.


투배팅만치자

객실을 이용하실 때 조금만 주인의식을 가지고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컴퓨터 고장, 화장품 및 술병 깨뜨리고 바닥에 그냥 두기, 이불 위에 음식물 흘리기, 쓰레기통이 버젓이 있는데도 방안에 쓰레기 버리기, 욕조에 바디샤워 한 통 모두 쏟기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일 들이 저희를 힘들게 합니다. 객실에 있는 비품들을 조금만 소중히 다루어 주시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욕조신사

뭐니뭐니해도 아무 말 없이 조용히 돈 내고, 조용히 있다가퇴실하는 손님이 가장 좋습니다~. 한가지 부탁드릴 점이 있다면 퇴실할때 컴퓨터는 종료 해주세요. 그리고 용량이 많은 온라인게임이나 음란물 다운은 자제 좀 했으면 좋겠네요(컴퓨터 느려지고 다 망가짐)


세발자전거1

늘 해오던 일을 하며 불특정 다수의 손님들이 드나드는 곳에서 별일을 다 경험해 보았음에도 특별한 일 없이 무해 무덕하게 한해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새해에도 찾아 주시는 손님마다 내 집처럼 편안히 머물다 가셨으면 합니다. ^^ 


전설의미인

어떤 손님이든 우리의 수입원입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매너 좋은 손님이 되어주세요^^ 모쪼록 청마의 해에 말(?)같은 정력으로 사랑 많이 하시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맥주, 식사, 담배 등 (이성만 빼고) 무엇이든 가능하오니 애용바랍니다. 전화 한 통의 센스! 으훗~^^~ 


황태자7600

장기 숙박하셨던 손님이 있었는데, 마지막 날 메모지에 " 삼촌, 이모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봉투에 먹을 것 좀 넣어뒀는데 드세요” 라고 남겨놓고 가셨는데 너무 고맙더라구요.


모팔모팔

숙박비가 많이 비싸다며 다른 업소와 비교해가며 꾸지람하시는 손님분들, 요즘 모텔종류는 너무나도 다양해서 각각의 특징과 장 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물론 가격의 차이도 발생하겠죠? 이해 부탁드려요~ 청결한 시설 유지와 친절한 서비스로 소중한 비밀과 추억 모두 지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블러드맨

객실을 청소하다 보면 머무르던 손님들의 인성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객실을 깨끗이 쓰는 것은 물론 머물다 간 자리도 정리정돈 해놓고 가는 분이 있으신데 이런 분들은 집에서도 깔끔하실 것 같아요. 이와 달리 객실에서 고기 구워 드셔서 온 방을 냄새에 기름까지 튀겨놓 는 분도 있으십니다. 청소하느라 죽는줄 알았네요ㅠㅠ 올해부터 이런 손님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몽진이

항상 저희 배부를 수 있게 저희 업장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손님 분들이 이용해 주시기에 돈 버는 거니까요.^^ 그러니 2014년에도 많이 애용해 주세요. 고객님의 입장을 한번 더 생각하고 노력하는 당번이 되도록 할게요 2014년도 저희 와이프와 행복 하게 먹고 살 수 있게 많이 와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고객님 ^^♥


생수재탕왕

옆에 있는 경쟁 업체 가지 마시고 우리모텔 이용 해주세요~. 진상 부릴 분들은 경쟁업체로 가도 좋습니다^^; 미성년자 분들은 좀 더 커서 오세요. 형, 언니 민증 보여줘도 예리하게 스캔해서 다 알아냅니다ㅋㅋ 모텔오시는 커플 여러분 2014년도 사랑의 결실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오다가다 눈맞은 분들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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