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전여옥 "훈련병 사망사건, 페미니스트의 남혐이 가져온 결과"
익명등록일2024.06.03 11:13:10조회1,309

	
 "페미니스트들은 남성 혐오의 상징으로 군인을 꼽는다"며 "군인을 '고기방패'라고 부르며 조롱하기도 한다"고 적었다.

그는 "문제의 여중대장은 그동안 '악X' 'X페미' 등 무시무시한 별명이 붙었다"며 "대한민국 군대도 페미니즘을 성역화하면 끝이다. 군대의 영을 제대로 세우기 위해서라도 철저하게 벌하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8057 전여옥 "훈련병 사망사건, 페미니스트의 남혐이 가져온 결과"(22) 익명 1309 24.06.03
8056 의왕 가로등 기부천사 시x 호텔 블랙 관리자 ㅋ(6) 익명 1451 24.06.03
8055 6월도 (13) 익명 1312 24.06.02
8054 음료수계의 거장이 돌아가셨네요(28) 익명 1420 24.06.01
8053 의왕 ㅅx 호텔 관리자 블랙(12) 익명 1845 24.06.01
8052 의왕 시x 호텔 깜냥 안되는 관리자..ㅋㅋ(3) 익명 1351 24.06.01
8051 “한국 망했다”던 교수…이번엔 “이상한 나라” 일침한 이유(26) 익명 1369 24.05.31
8050 보병부대 이끌며 ‘탕탕’… 중국, 등에 소총 달린 로봇개 공개(10) 익명 1742 24.05.31
8049 “한국 국적이라면 무조건 1억” 부영, 출산장려금 70억 선물(23) 익명 1461 24.05.31
8048 5월 마지막 날이네요(14) 익명 1360 24.05.31
8047 (9) 익명 1259 24.05.30
8046 김여정, 오물풍선에 "성의의 선물‥계속 주어담아야 할 것"(7) 익명 1416 24.05.30
8045 군장도 한번 안메본 *이(14) 익명 1311 24.05.30
8044 "버린 건 줄"..볼링장서 천만 원짜리 팔찌 훔친 공무원(13) 익명 1367 24.05.30
8043 늙은 쥐는 독을 뚫는다 했는데(10) 익명 1430 24.05.30
8042 신상 털린 ‘얼차려 사망’ 女중대장, 심리상담 중…“가해자 보호하나”(9) 익명 1347 24.05.30
8041 태국 왕궁에 딸 소변 누게 한 부모…아빠 백팩 보니 중국인?(13) 익명 1650 24.05.30
8040 민주당은 뭐할까? 채상병 특검만 외치지 말고훈련병 특검은 왜 안 외칠까?(9) 익명 1345 24.05.30
8039 힘이없고(7) 익명 1449 24.05.29
8038 훨씬 급하고 중요하게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28) 익명 1396 24.05.29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