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있다는 것이고, 붕괴 직전이라는 말이다.
중국에 머리를 숙이고 있는 건 정말 국제정세를 읽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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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0 | 중국의 85%는 극빈층이다. 극심한 가난에 헐떡이며(36) | 익명 | 142 | 25.04.11 |
9549 | 시진핑의 자충수(37) | 익명 | 111 | 25.04.11 |
9548 | 시진핑의 장충수 | 익명 | 109 | 25.04.11 |
9547 | 따뜻한 햇살이 좋은 시기네요(1) | 익명 | 104 | 25.04.11 |
9546 | 아는 만큼 아파해도(1) | 익명 | 95 | 25.04.11 |
9545 | 발정난돼지가(1) | 익명 | 117 | 25.04.11 |
9544 | 4월10일 제비뽑기 | 익명 | 121 | 25.04.11 |
9543 | 내 품에 안긴 너의 미소가(1) | 익명 | 125 | 25.04.10 |
9542 | 날씨 좋다!(1) | 익명 | 112 | 25.04.10 |
9541 | 4월19일 제비뽑기(1) | 익명 | 121 | 25.04.10 |
9540 | 4월 12(토) 1시 광화문으로 1000만명 모입니다 여러분 힘을 (12) | 익명 | 131 | 25.04.09 |
9539 | 4월 12(토) 1시 광화문으로 1000만명 모입니다 여러분 힘을 (9) | 익명 | 133 | 25.04.09 |
9538 | 벗꽃 구경(11) | 익명 | 110 | 25.04.09 |
9537 | 벗꽃 구경하러 갔다오세요(17) | 익명 | 124 | 25.04.09 |
9536 | 근묵자흑-왜 사기꾼의 나라와 손잡으려 하는가!(11) | 익명 | 133 | 25.04.09 |
9535 | 먹는 걸로 장난치는 사람, 나라는 없어져야 한다(20) | 익명 | 123 | 25.04.09 |
9534 | 따뜻한 커피로 하루를 (1) | 익명 | 113 | 25.04.09 |
9533 | 야간근무는 정말 피곤하다(1) | 익명 | 129 | 25.04.09 |
9532 | 다른 일을 하고 싶습니다.(15) | 익명 | 154 | 25.04.08 |
9531 | 술이 땡기는 날입니다(9) | 익명 | 128 | 25.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