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호텔에 오래 있는 비결
아무것도 바꾸려 하지 않는다
근데 오자마자 이것저것 바꿔버려서 골치아프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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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6 | 다들 놀러갔나 왜이리 손님이 없냐?(29) | 익명 | 1791 | 24.04.28 |
7855 | 업주는 눈팅중(29) | 익명 | 1905 | 24.04.26 |
7854 | 울 동네 치킨집 한달 정지(21) | 익명 | 1822 | 24.04.26 |
7853 | 밑에 글 왜 가만있는 업주들을 소환하는거지(23) | 익명 | 1796 | 24.04.26 |
7852 | 요 며칠 덥더만(15) | 익명 | 1842 | 24.04.26 |
7851 | 새옹지마 - 나의 이야기(26) | 익명 | 1770 | 24.04.25 |
7850 | 새옹지마 - 나의 이야기(6) | 익명 | 1741 | 24.04.25 |
7849 | 청소년(20) | 익명 | 1750 | 24.04.25 |
7848 | 괜히들 업주들(19) | 익명 | 1911 | 24.04.25 |
7847 | 얼마전 새로온 직원에게 우리 룰에 대해 말해줫다(23) | 익명 | 2132 | 24.04.25 |
7846 | 여기서 벗어나는 길(20) | 익명 | 1740 | 24.04.25 |
7845 | 수박업에 대한 짤은고찰(20) | 익명 | 1796 | 24.04.25 |
7844 | 좀더 부지런히 (20) | 익명 | 1704 | 24.04.25 |
7843 | 좀더 부지런지 좀 더 열심히 (20) | 익명 | 1935 | 24.04.25 |
7842 | 20대에 부장달았다는 직원에게(32) | 익명 | 1788 | 24.04.25 |
7841 | 20대에 부장달았다는 직원에게(6) | 익명 | 1674 | 24.04.25 |
7840 | 광고가(23) | 익명 | 1642 | 24.04.24 |
7839 | 7년차 당번이 썼던글이 생각난다(16) | 익명 | 1881 | 24.04.23 |
7838 | 행복해지는 방법(23) | 익명 | 1712 | 24.04.23 |
7837 | 새벽2시까지(25) | 익명 | 1901 | 24.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