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글쓰게 될줄몰랐네요 ㅎㅎㅎ
이런저런 사람다있구나 하면서 봤는데
제가 대표도 아닌 지배인때문에 퇴사결심을 하게됐으니 글이쓰게 되는군요ㅠㅠㅠ
입만 살아서 쪼매난모텔에 꼴랑 지밴포함5인업장에 바람잘날이없어요
디테일하게 적자니 알거같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지배인은 대표와 직원사이 바람막이 역활 아닌가싶어요 그런거아니면 왜 급여차이와 타이틀을 주겠어요
1년채우려고 있는데 본인이 잘해줘서 있는지 착각하고 프런트직원보다 프런트일 모르고 당번이 아는걸 잘난척하면서 알려주고
프런트에서 코딱지 귀딱지 파고 발만지고 프런트여직원이 더러워서 한달만에 관둠ㅠㅠㅠ
직원들끼리 나쁘지않으면 왠만해서 다니고 대표가 살짝 짜지만 매일보는얼굴이 스트레스여서 퇴사하고싶습니다
더있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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