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면접만 2달째~ 원래 알고 지낸 소개소가 있었는데~ 나름 괜찮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햇

는데 저만의 착각 이였나 봅니다~ 4대보험좀 돼는대로 소개좀 해달라고 했더니~ 몇군데 부르다가 "그런거 따지면서 어떻게 일해?" 이 한마디에 아예 딱 끊어 버렸어요~ 그게 그렇게 큰 욕심이였는지~

실상 면접을 다녀보니~ 10군데 중에 4대보험 주차보험 안돼있는데는  2군데 정도 였다는......

전 4대보험이나,주차보험, 급여인상 해주는 곳은 흔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햇었죠~낏해야  경력1년에 보조생화까지 2군데 거쳤거든요~ 강남인가? 어디 괜찮은 곳 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좀 가르쳐 주세요

이제 면접생활좀 그만 하고 싶네요... 너무 힘들.. 선배님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