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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내주는 문자하나에
내 생각하고 있구나 하며 기뻐하고
당신이 해주는 칭찬 한마디에
나에게 관심이 있구나 하며 행복해하고
당신의 쑥스러워하는 표정에
아직 날 보면 설레는구나 하며 웃음짓고
당신이 가끔 부리는 술주정에
나땜에 못한 말이 많았구나 하며 미안해하고
당신의 질투하는 말투에
날 좋아하는구나 하며 설레여하고
당신이 가끔 보여주는 애교에
이런 모습도 있구나 하며 즐거워하고
당신의 나를 위한 행동에
난 정말 사랑받고 있구나 하며 존재감을 느끼는
여자는 그래요 .... 항상 표현 해 주세요 ... 서른즈음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 2540 | 아저씨 어지간이하슈(3) |  억새풀향기 |
2223 | 09.12.15 |
| 2539 | 케셔와아주머니의권리와인권(12) | ha3850 |
2393 | 09.12.15 |
| 2538 | 우리성장한 가정은 어떠했나요?(6) | ha3850 |
2456 | 09.12.15 |
| 2537 | 궁극에 기술 '팬티 기술자'(6) |  온몸이성감대 |
2428 | 09.12.15 |
| 2536 | 중국교포 또는 중국인근무자들 미안하지만..(6) |  ero |
2354 | 09.12.15 |
| 2535 | 세상 참 넓고도 좁다(6) | 억새풀향기 |
2238 | 09.12.15 |
| 2534 | 갑자기 대통령되실분이 글을 올리시네....(5) | 논현동찐 |
2296 | 09.12.15 |
| 2533 | 우리가게도 사람 겁나 안구해지네요~~ㅠ(8) |  노삼 |
2561 | 09.12.14 |
| 2532 | 성감대님 글을 읽고 난 후...(9) | 휘날리고파 |
2250 | 09.12.14 |
| 2531 | 나이도 많콩 마땅한데는없공..(12) | 주차알바구함 |
2477 | 09.12.14 |
| 2530 | 숙박 노동자 권리 찾기 모임 7차 (12/23)(5) | 히프킹 |
2411 | 09.12.14 |
| 2529 | 헐 오늘 무슨날인가요 미친듯 오네여 ㅡㅡ(11) |  웃는하루 |
2308 | 09.12.14 |
| 2528 | ......(9) |  서른즈음에... |
2202 | 09.12.14 |
| 2527 | .......(12) | 서른즈음에... |
2331 | 09.12.14 |
| 2526 | 숙박노동자 권리찾기 모임(12/11) 후기(3) | 히프킹 |
2286 | 0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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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0 | 0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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