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조바들아 요번설에 집에들은 내려가니? 머타구? 뻐스타고 집에 갈꺼?

남들이 보면 명절날도 일하길래 떼던 버는줄 알낀데 돈은 개풀 몇푼없지 남들 다있는 차는 또 없어요..

신발만 열심히 타구 잘 다녀요 ..또 고향가면 남들 다가는 동창회는 부끄럽어 나가지도 못해요..

 자기 자신을 알거든 .. 나가면 찍소리 못하고 머하냐고 묻는게 무섭거등..

하도 모텔에만 방혀 있어 세상돌아 가는줄을 몰라요.. 아주 서울 남산 안가본 ㅅㄲ들 수두룩 할꺼라.

. 노가따 꾼들을 보면 하도 노가다를 돌아 다녀 술에쩔어 손을 발발 떨면서 망치질을 하든데..망치질 하다가 못을 못찾아 자기손에 망치질 가끔하든데..

 조바들도 서서히 몸이 고장나서 파르르~ 떨면서 다니는 조바는 몇명있드라.. 술은 시팍 맨날 처너어요.. 하루가 멀다 술을 처너어니 반찬으로 김을 젖가락질 하면 김이 파르르 떨리는 조바들.. 진짜 보기 흉하다

앞으로 더도 덜도 말안하겠다.. 모텔 조바 생활 35세 이상 은퇴해라.. 7년전만 해도 대부분 20대 중후반 이었는데 이건 머가 점점 노쇠가 돼가지고 30대 초 중반이 완전 모텔 다장악 하구 있고~깔끔하게 현역 은퇴해라..더 흉한꼴 보이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