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님의 마음 백번 동감합니다.

혹시 이스타나 배달오는 넘 아니신지?

저도 수원에서 일하고 있거든요.

그 세탁업체 완전 사장부터 직원까지 싸가지 밥말아 잡수신 듯..

배달오는 것도 손님 열나게 들어오는데 지들 마음대로 아무때나 가지고 오질 않나..

나중에 알고보니.. 세탁가격도 우리가 눈탱이 맞은 거더라구요. ㅡㅡ;

뭐.. 우리가 시장조사를 해보지않는 이상 잘 모르니까....

우리 지배인님이 여기서 바꾼걸로 알고 있어요.

뭐.. 지금까지는 만족하고 있어요..

세탁도 저번보다 깨끗하고.

무엇보다.. 배달하는 직원들이 친절해서...

저는 그 아저씨들 갈 때는 음료수랑 막 챙겨주기 까지 한다니깐요..

이름이 뭐였떠라...

제가 관리하는게 아니라.. 잘은 모르겠는데요..

우리 지배인님이 야놀자 제휴해서.. 여기사람들이랑 좀 친한데..

전화해서 물어보더니.. 바로 바꾸시더라구요..

뭐..여기 잘먹고 잘살라고 홍보해주는 건 아니지만.

그거 하나는 편한거 같아요.

전화한통이면 해결된다는거...ㅋㅋ

더 고민하지 마시라구요..제가 겪어봐서 그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