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똥을 얼마나 참을수 있냐 이것은 인생의 인내심이다.
초딩당번등록일2010.04.08 14:04:05조회1,945

	

소싯적에 고딩이라는 핑계로 추석때 먼저 버스를 타고


 


혼자 서울 집으로 올라갔다. 왠놈에 버스가 이리도 막히던가


 


타자마자 아침에 쳐먹었던 우유새끼가 뱃속에서 지랄 발광을 하기시작하드만


 


진짜 레알 구라안치고 싸기 직전으로 출발을 시작하는데


 


어찌나 기사님이 이쁘신지 휴계소 한번 안들리고 쭉 가더라


 


세상이 노랗게 변한다는 말은 구라 아니고 진짜


 


샛노래지는데 점점 의식이 사라지면서 똥꼬에서 하이하이 이지랄 하는 느낌 받았음


 


존나 그땐 하느님을 절실히 믿었는데 하느님 덕분인지


 


집까지 장장 9시간만에 도착을하고 변기에 앉아서 있는힘껏 후려 갈겼는데


 


방꾸 뽕


 


 


그냥 뽕


 


뽕 하고 끝났음


 


지랄맞은 방구새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795 똥을 얼마나 참을수 있냐 이것은 인생의 인내심이다.(10) 초딩당번 1945 10.04.08
3794 늬들 존나 깜짝놀랠꺼다(11) 러브젤 1962 10.04.08
3793 생활에서 쉽게 할수있는 모의군대체험 2(8) 바둑장기오목 2178 10.04.08
3792 생활에서 쉽게 할수있는 모의군대체험 1(7) 바둑장기오목 1911 10.04.08
3791 나는..(4) 아가리닫어주세요 2010 10.04.08
3790 오늘은(7) 선녀와누워꾼 1927 10.04.08
3789 오랜만~~~~~~~~^^;;(5) 깐대또까 1837 10.04.08
3788 만약 우리가게 캐셔순위는??(10) 난눈물겹다 2040 10.04.08
3787 나는...(4) 한여응 2202 10.04.08
3786 오늘은 비번..나의 수입일지^^(7) 스피니아 1927 10.04.08
3785 니모회떠! 님.(10) 내배는술배 1893 10.04.08
3784 문득 사랑과 그리움에 대해 생각이 나서 말이죠...(10) 내배는술배 1865 10.04.08
3783 당구장에서 면접 보신분 계십니까?(6) 내배는술배 1999 10.04.08
3782 Oh my god...(5) 플로이드 2191 10.04.08
3781 무료한 새벽시간...(6) 싸군 2014 10.04.08
3780 당번님들은 자신을 어떻게 표현 하나요?(7) 눈뜨면밤 1891 10.04.08
3779 니모회떠!! 님한말씀드릴까합니다..(4) 싸군 1887 10.04.08
3778 니모 승 - 아가리 패(5) 종이컵 1942 10.04.07
3777 너..점심때 완전 예뻐..(16) 환락 1858 10.04.07
3776 발신번호표시되는 전화기쓰시는가게 립좀달아주셔욤(9) Enjoy your Life 1995 10.04.07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