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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싸고 가는 놈..
땡땡이 79등록일2010.04.12 10:28:23조회4,111

	

우리 가게 자주 오는 손님 중에 꼭 객실에 똥싸놓고 가는 사람 있어요.


 


엽기죠.ㅋㅋ


 


그 미친새애 ㄲ ㅣ 때문에 죽겠어요.


 


멀쩡한 새 ㄲ ㅣ가 객실에..


 


한번은 베팅치러 들어갔는데..


 


똥냄새가 진동을 하는 거에요.


 


시트위에 이쁘게 싸놓고 갔더군요.


 


정말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데..


 


모양이 아이스크림 마냥 예술이더군요..


 


그 씨 ㅂ ㅏ 새 ㄲ ㅣ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요.


 


좀 똘아이 새 ㄲ ㅣ 면 그러려니 할 텐데..


 


자주 오는 새ㄲ ㅣ 가 한번씩 필받으면 그런다니까요.


 


내가 다 참겠는데.. 여태까지 그래도.. 참을 수 있었는데..


 


어제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 새 ㄲ ㅣ 다음에 오면 방 안팔려고요.


 


지배인님한테도 허락 맡았습니다.


 


그 씨 ㅂ 새 ㄲ ㅣ 가 어제는 멋진 작품을 만들어 놨더군요.


 


어제도 냄새가 진동을 하길래...  찾다찾다 못찾고...


 


침대 밑인가?  거기도 아니고..


 


창틀인가? 거기도 아니고..


 


책상 뒤인가? 거기도 아니고..


 


이불인가? 거기도 아니고..


 


설마....ㅆ ㅣ 발 저기는 아니겠지... 저기는 아닐거야...


 


하며 냉장고 문을 여는 순간..


 


어떻게 저기 안에다..저 모양을 유지하면서.. 얼릴 수 있을까?


 


아이스크림 모양의 똥이 모양 제대로 갖추고 있더라고요.


 


이 개새 ㄲ ㅣ 야 ~


니 똥이 베스킨라빈스 써리원이냐~~~~~~~~


 


너 내 손에 잡히면 죽여 버린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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