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드디어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삼아 낚시를 갑니다^^*
그동안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고 와야겠네요^^;
이제 슬슬 붕어 산란이 시작 되었을텐데 월척의 짜릿한 손맛이 그립네요^^*
참게채비,붕어채비,메기,장어채비 다해서 돗자리 깔고 신세한탄이나 하렵니다^^;;
낚시는 뭐니뭐니 해도 삼겹살에 소주한잔이 아닐까요??^^;
리어님들~^.^ 오늘 하루도 후회없이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세용*^^*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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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70 | 봄의 문턱에서 짜릿한 손맛을 꿈꾸며..^^*(19) | 꽃장군 |
1990 | 10.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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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 10.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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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 | 10.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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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 10.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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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 | 10.04.25 |
| 4065 | 모기 애애애애애애애앵~~~(10) | 비상출구 |
2190 | 10.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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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 10.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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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 10.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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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 10.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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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 10.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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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10.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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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 | 10.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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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 10.04.24 |
| 4057 | .(11) | 영화의이해 |
1983 | 10.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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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 10.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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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 10.04.24 |
| 4054 | 수고들 하셨심다`(7) | 비천a |
1909 | 10.04.24 |
| 4053 | 아싸 30분 후면 퇴근이당 ㅋㅋㅋ(6) | 행복한눈물이 |
1945 | 10.04.24 |
| 4052 | 새로운당번앞에서..ㅋㅋ(10) | 선녀와누워꾼 |
2196 | 10.04.24 |
| 4051 | 러브젤이용후기,...다음페이지로 넘어갓다(8) | 선녀와누워꾼 |
2309 | 1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