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보트가 호수위를 달리네요,
전 바에 콕 쳐박혀있고..ㅋㅋ
여름이 왔네요...
캐리비안도 제철을 만나서...
파도에 몸을 싣고..구부구불 내려오고..
수목원도 가득차있고..
다들 평온해 보여요.
완전 부러움..
우리도 가요 ㅜ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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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 10.06.05 |
| 4586 | 제가 이상한건가요?(19) | 쏘하 |
2006 | 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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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 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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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 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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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 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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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 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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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 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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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 10.06.05 |
| 4579 | 50원 때문에…커피종이컵 쓰레기 '비상'(8) | 칼 라거펠트 |
1849 | 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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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 1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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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 | 1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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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 | 1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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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 1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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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 | 1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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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 | 1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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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 1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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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 | 10.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