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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우사인 볼트를 만나다.
천국의한조각등록일2010.06.28 03:55:20조회1,766

	

2시30분쯤 저는 혼자 cctv 감상을 하고 있었죠.


 


1층도로 외곽쪽 cctv에 사람이 서성이더라구요.


 


술 취해서 쉬아 쌀려고 하나 생각하고 잠시 눈길을 돌린사이. ..


 


뜨악 ~ 주차되어 있는 차에 올라가서 1층 룸안을 훔쳐보고 있는거예요.


 


후다닥 나가서 "야이 ~ 개 ~~"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 사람은 벌써 50m앞까지 뛰어가는데


 


신발도 한짝 벗겨졌는데도 엄청빠르더군요.


 


뒤도 안돌아보고 뛰는데 와 사람이 저렇게 빠를수도 있구나 하고 감탄했네요;;


 


올림픽에 단거리 선수로 내보내면 신기록도 깰 정도의 속도였는데 ;;


 


아 슬리퍼만 안 신고 있었어도 어찌 같이 달밤에 체조를 좀 하는거였는데 ㅎㅎㅎ


 


"변태형~ 신발 찾아가. .. 신발은 신고 집에 가야지."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알고 싶어한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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