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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키즈칸의 명언...|
저승고고등록일2010.08.24 08:06:34조회1,637

	
살면 살수록.....세상이 힘들어 지는 사람이 있고..

살면 살수록.....세상이 재밌어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둘의 차이는.....그 사람이 가진 정신 상태를 말합니다.

행복한 세상을 볼수 있다는 것은 뼈를 깎는 자기 수양의 결과 입니다.

행복한 세상은 단언컨대...결코.. 아무나 볼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징키즈찬의 명언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을 극복한 사람이겠지여..

우리모두....승리합시다..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자 나는 칸이 되었다.


- 칭기즈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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