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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술꼬장그만등록일2010.09.02 23:35:01조회1,903

	

야간에 세벽 두시 정도에 잠자고 있는데 야간 당번에게 전화 오더군요


 


지금 손님 난동 피운면서 카운터로 들어 올라고 한다고  좀 나와 보라고 하더군요


 


나가 봤습니다  그사이 야간 당번 손님 한테 맞았는지 입술 터져 있더군요


우선 손님 끌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손님 자꾸 들어 올라고 하셔서 입실 불가능 하다고 밖에서 이야기 하면서 야간 당번에게 물어 봤습니다


 


왜 그러냐고 알고 봤더니 앞집 여관 하시던 분이라고 하더군요 저 오기전에도 몇번 이런일 았었다고 하더군요


 


술집 사장님들도 두손 두발 다들은 골통이라고 하더군요  경찰에 신고 해도 공항증 때문에 그냥 풀려 난다고


 


그냥 똥밝았다 치고 넘어 가라고 하더군요


 


 


경찰들에 신고하니 공항증세 어쩌고 하면서 왠만하면 서로 합의 하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은근히 합의 안하면 불이익 줄것 처럼 굴더군요


 


정말 저런 것들 대처 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


 


이건 경찰 주위업소 합세해서  우리가게 죽일려고 하는것 같은데 무슨방법 없을까요 ?


 


아니면 다죽자고 덤벼볼까요 ?


 


저도 오기 깡다구 누구한테 안밀리거든요 칼도 맞았봤고   쇠파이프로 맞아 팔다리도 뿌러져 봤습니다


 


정말 다같이 죽자고 물고 늘어지면 우리 가게는 월세가 3000천이고  앞집 여관은 월세 1500뿐이 안되니 손해가 너무 크고


 


뭔가 노하우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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