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면피^^;;..
		
			
				
 천둥칠때나가등록일2010.09.17 08:40:08
조회2,475

			 
		 
	 
	
	
    	
		이일 시작하면서 볼것 못볼것 다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초저녁 시간 여자 두분이 강아지 한마리와 대실을 달라 하더군여...] 
동성 연애자 인가...한두번 본것두 아니구ㅡ.ㅡ;;... 
잠시뒤 남자 한분이 말두 없이 여자 두분 들어간 객실루 들어가길래 
바루 전화했쭁... 
나:손님 혼숙은 법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빨리 나와 주셔야 함다... 
여자손님: 아~~예(뒤에서 소근소근 거리는 소리 들리더니) 
남자손님:xxxxxxxxxx(진짜 여러가지 다양한 욕덜이 전화기 너머루) 
잠시뒤 객실문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큰소리치며 나오는 남자손님... 
남자손님:내가 변태냐? 어느 미틴xx덜이 여자 둘끼구 잔대... 
(변태 맞는뎅 ㅡ.ㅡ;;) 
내가 배짱 튕기구 그냥 개기면 어쩔건데... 
(고발 내지는 끌어내야지ㅡ.ㅡ;;) 
여자두분 창피한지 황급히 밖으로 나가더군여... 
(이넘이 쪽팔리게 왜이래 그냥 가지...하는 표정덜...) 
남자손님:어쩌구 저쩌구 한참동한 고래고래xxxx 
기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슴다 벌레하구 사람하구 대화가 통할리 
없지 않겠씁니까ㅡ.ㅡ;;... 
나:ㅡ.ㅡ;; 안녕히 가십시요...(xxxxxx) 
그냥 갔으면 그려려니 할덴데...뭐묻은넘이 뭐묻은넘 탓한다구... 
그런 넘하구 혼숙하려던 여자덜이 불쌍하더군여...색다른 경험(?)을 
즐기는건 뭐라하구싶지 않은데...하필 사람같지않은 넘하구... 
넘 이상한것만 보다 저까정 이상해지는건 아닌지... 
쬐금 걱정두 되더군여... 
에궁~~~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