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느덧 이사온지.. 조금있음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처음엔 1층이고 담이 없어서 좋아했는데 나중에
이사짐 내리기도 좋을 것같아서 좋아했습니다만.. 살아가는동안.. 추운건 겨울이니까 춥다고 치고..
1층인데다 담도 없으니까.. 시도때도 없이 문 두드려서 옆집에 사는 아줌마인데 잠깐만 문좀열어주세요.
여호와의 증인 ,0000번 차주시죠.. 000씨댁아닌가요.. 등등 스트레스 받네요.. 앞으로 1년을 더 살아야하
는데 오늘 저녁8시쯤 더 늦은 저녁때 문두드려서 아니라고 하면 상식선으로 죄송합니다.정도는 해야지..
아놔.. ㅠㅠ 슬프네요.. 그래서 집 문앞에 다가 종이로 써서 붙였음 . 용건없이 문두드리지마시오..
가만히 안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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