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궁금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 주셨는데.. 아직은 뭐 사귀자, 좋아한다 말할 단계는 아니여서요 .ㅎ
엊그제 밥먹고, 심야영화보고..
쑥스러운 이야기지만 밤을 지새웠습니다.
모텔을 가고 그런건 아니고.
제차는 아니고 집에 차가 있는거 제가 자주 애용하는데..
차 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아픔 갖고 있더라구요.
자세하게는 말씀 못드리겠지만..
차 안에서 이야기 하다가 곤히 잠들더라구요 .
그래서 담요 덮어주고 히터 틀고 차문 살짝 열어놓고
근처 저수지가서 ..
저는 밖에서 담배피고.
차안에 들어가서 책도 좀 읽다가..
이런저런 생각 많이 하고 밤 그대로 세고 출근해서..-_-
오늘 기절해 있었습니다.
좋은 단계로 이어져 갈수 있도록 최선다하겠습니다.!!
용기 주신 여러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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