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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운영정책너무 부러워서 글올립니다 ^*^
저희 가게 직원들 애기 입니다...
오전 마감 하고 객실점검 및 직원들이랑 가게 미팅하고
전 다른 가게로 갑니당,,
다른 가게 갔다가 다시 가게로 가는데...
1번)가게 가면 오전에 당번의 여친이 도시락 싸가지고 옵니다;;;;
2번)가게 오후쯤에 가면 당번의 여친이 놀로 오거나...야식먹을껄 사가지고 옴 ;;;;;
이런 장면을 그의 매일 보게 되니 부럽고 배~~아퍼 죽겠어요ㅠㅡㅠ;;;;;
앞으론 카운터 에 외부인 출입금지 말하고 싶지만 속 보일것같고 ㅠㅠㅠㅠ
부러우~~면 지는건되 ;;;;;;;;;;;어케 할까요???
요즘 너무 썰썰하고 외로워 ~~;;;;;;;;;
이번 꼬리스마스도 혼자 보내야 되고;;;;;
추운 겨울 모텔 종사자 님들 다들 고생 하십니다 ,,,,
홧~~~~~~~~~~~팅 하시고 힘냅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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