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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주세요. . .
도전하자!등록일2011.08.27 15:48:10조회1,569

	
지금 저는 물 리치료란직업으로 4년째일하고 있고 인천에사는 29살 남자입니다
이글을 쓰게된 이유는 모텔일을 해볼 려고 합니다 병원과 제 사정상 두달뒤에 퇴사를 할 예정 입니다
지금 일을 하면서 저녁 6시이후에 4~5시간동 안이라도 베팅 및 초보로 해야할 일을 배워볼려고 합니다.보수는 딱히 바라지는 않습니다. . . 병원에서 친절 직원상 등. . .받았고 친절함과 성실함을 제 직업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평에 몇군데 모텔을 다니면서 일을 배우고 싶다고 찾아도 가봤지만 거절을 당했고 이래선 안돼겠다는 생각으로 여기에 두서없는 글을 올립니다. 인턴 일년동안 70만원을 받으면서 일한경험도 있고 노가다에서 2년동안 일도 했었고 몸을 쓰는 직업이라 몸으로 하는 일도 잘할수 있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실분을 기다리겠습니다.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지역은 인천이고 서울도 열심히 달려 가겠습니다. 010 7476 1234로 연락주십시오. 좋은 인연 스승님, 형님으로 모시면서 이어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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