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글을 쓰기전에
먼저 전제로~
비방하기라던가 그런거 없기 현실적으로 남깁니다.
제가 쓴글은 보았을겁니다~
어제아침 월요일 교차로를 보았습니다~
2군데 정도 나왔는데~
지도 검색해서 모텔의 위치 등등 파악차
모 지역은 대도로에 롬싸롱끼고 있는 1곳이고
다른곳은
한적한 도로가 아닌 모텔밀집지역이지만~
조금은 한적한곳이더군여
전에 같았다면 대도로에 위치한 곳으로 갔을껍니다
제 나이가 36입니다~
허나 전
거길 우회해서 전화도 없이 다른곳으로 향했습니다
전화해서 문의하고
급여나 등등은 솔직히 전보다 적지만~
급여외에 플러스 알파로 아무것도 없다라고까지 듣고 그런데 제생각에말이져~
왠지 여기가 근무하고 싶다는 의욕이 드는겁니다~
경험을 해보니~이젠 알듯하군여
돈 10만원 20만원의 차이보단~
하루이틀더하면 그돈 번다는 생각
머 그런생각으로 간듯합니다.ㅁ
면접보는데
격일제더군여~
최근엔 12시간 야간만했음
한 몇년전에 24시간 격일제 한 적있져
근데 가장 오래 근무한 부분이~
새벽에 2시간정도의 잠을 자고 근무해도 무방하는걸 그리알기에
오늘면접볼때 이야기 다했습니다.
사실 제가 전에 다니던때에 그만두면서
제가 그만두더라도~
다음 카운터가 오면~
이런부분은 사장님께서 바꾸어주셨음합니다.
목까지 차올랐는데 못했는데
오늘은
면접보면서 솔직하게 쿨하게~
말씀드립니다 하면서 다했구여
급여야 전에 일하던곳보다 10만원 적지만~
면접전에 전화통화할때 전 제가 격고 보고 한거 다 이야기해서 한 10분가까이 사장님이랑 이야기해서
결국
오늘 첨으로 또 방문해서 또 내일모래부터 일나가네여
격일제니까~
제가 생각해보면
월급이 130이던 150이던
정말 대박차이가 나지않는한 제가 그만두는이유 아울러
모텔리어들이 그만두는 이유는 사장님~
정말 간단합니다~
24시간격일제의 경우엔 사람이 24시간을 안자고 풀 근무스고 하루 지나 다시 근무스고
그걸 몇달반복한다면
쉽겠습니까?
힘든부분이죠?
전 언제까지 (오래해야죠?물론 저에게 그랬습니다)
제가 1년 2년 할지는 제가 감히 말씀드리지 못합니다만.
기본적인것만 지켜주시면
최소한 제가 근무하는 시간동안 사장대행으로 제가 사장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말 한마디 했네여
면접볼때
적극적이지만 할이야기는 하셔야 합니다.
저도 전엔 ~~~~~~~~~
그리 말못해서 꿍하고 해서 불만싸여서 그만둔 경우 많은데
오늘 면접에선 쿨하게 했씁니다
이리 말해서 사장님이 맘에 안들면 그만이지 하는 맘으로.
^^힘내세여
제가모텔 면접보면서 사장님 쿨하게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요말 첨해본듯 면접은 당락이 결정되는 자리자나여 ^^그거 못하고 불만싸여서 근무기간중에 하느니 차라리 첨부터 할 라고 갔는데 다행이 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