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예전 진상 캐셔 이야기.
멀뚱2등록일2012.09.02 09:44:25조회1,889

	

엄청 나게 육덕진 예전 케셔 이야기입니다...


 


나이는 30대 딱 봐도 키 160정도에.. 초고도비만.. 캐셔다보니.. 항상 앉아있다 보니.. 그 쳐진 살들..


 


오는 손님들이 그 캐셔보고 아줌마(?)라고  불렀다.. 거기다.. 한끼 식사도 과하게 남자보다 더 먹어 되고..


 


항상 손님이 오면 서서 인사가 아니라.. 앉아서.. 인사하는데 얼마나 가관인지... 하는 짓이 도가 지났고..


 


항상 목소리 크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여자로 않보고 남자로 봣다...


 


항번 밤 늦게 들려봣는데..자리 깔고 누워자는데..얼마나 코를 고는지.. 내가 봐도 여자로 않보이더라..


 


남친이 잇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남자가 좋아할만한 게 않보이더라...


 


거기다 그 뚱보 캐셔는.. 어디서 않좋은걸 했는지.. 사장이 봐도 지배인이 항상의심을 했다..


 


하루 일과 돈 받은 장부에 지웟다 썻다를 반복.. 티 나게하지 말지. 항상 의심받고..거기다 ..


 


당번 따블비 챙기고 그것도 티나는데 혼자 몰레 가져가져가더라..항상 거짓말 반복하고...


 


사람은 착한 마음 먹고 살아야한다 누군가 비꼬고 험담하면 본인 인생이 얼마나 불평 불만인가...


 


어디가나 장단점이 많지만.. 불평불만만 내뱉는다면 본인은 자격미달  일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9045 노가다를 못벗어나는 이유................(5) 10년뒤 1729 12.09.04
9044 노가다만 하는 거지같은 내 모습에...두려움만 커집니다...(9) 10년뒤 839 12.09.04
9043 ddd(1) 레쓰비와 1456 12.09.04
9042 당번(3) FM당번 1703 12.09.03
9041 기분 더러운 새벽........(4) 갤럭시4s 1586 12.09.03
9040 캐셔 직업 수명은??(7) 희재천사 1900 12.09.03
9039 하루종일 모텔에만 있으려니 몸이 상하는거 같네요.(6) 싼티할아버지 1764 12.09.03
9038 지금 숙박을 달라고 하면?(5) Supen7 955 12.09.03
9037 고교생이 여중생 모텔로 유인해 성폭행 '충격'(5) 레몬맛농약 1641 12.09.03
9036 돌아온 미쓰리!! 아름다운 진상손님들:)4(25) 미쓰리o 5937 12.09.03
9035 리얼 실제 감동앤 반전 드라마(8) 얼굴이진상녀 1492 12.09.03
9034 한숨자고 나왔더니 만원이 비네요(4) 얼굴이진상녀 1625 12.09.03
9033 입장...(7) 뫼구름 1545 12.09.02
9032 혹시 사진에 보이시는 리모컨 저렴히 파는곳 아시는분 계세요?(2) 삶에찌든나 1623 12.09.02
9031 3학년1반 나와봐요(4) 나츠모모 1632 12.09.02
9030 세번째 이야기....서비스업 2단계..~(3) 나츠모모 1716 12.09.02
9029 자유슈다방이 완전 서로 헐뜯고 사장욕하는 그런곳 같은 씁슬함이 있네요..(6) 삶에찌든나 1564 12.09.02
9028 예전 진상 캐셔 이야기.(8) 멀뚱2 1889 12.09.02
9027 리얼 실제상황(14) 얼굴이진상녀 1689 12.09.01
9026 여기는 많은 여러분이 찾는 곳으로(8) 얼굴이진상녀 1651 12.09.01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