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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팅에 대하여
emoh8018등록일2012.09.30 14:14:37조회1,728

	

이 바닥에 배팅에 고수는 존재하는 걸까요


주간배팅


아침에 시트 분배하고


점심먹을때가지 숙박배팅 시작합니다.


이모들보타 3개정도 앞서 가죠. 절대 따라잡히지 않죠. 재탕은 안하고 무조건 다 갈죠. 한층끝나고 다음층.쉬지않고..배팅치죠. 점심먹고.좀 쉬죠..근데 전 쉬지 않고,담배 한대 피고 다시 배팅 시작..한바퀴 두바퀴 반정도..어제 숙박은 거의 끝나고 대실..배팅..여기서..배개 안갈고, 시트 재탕치고,..그런 꼼수는 안하죠..할수 있지만..일단.올배팅합니다.데이타를 뽑기위해서.왜냐하면..이모.당번.들이 감시를 하죠.처음 오면..텃세를 부리는 경우가 많아서..저녁먹을때쯤..전객실이 파악되죠..오로지 배팅에만.전념하죠.이모들 성격그리고.캐셔..금일 당번성격도 파악되죠.일단 페이스 조절하고,내일 당번을 격어봐야하니까요 일단중요한것은 이모들보다 앞서 가야합니다. 마감이 다가오고..대실청소..이모들하고 합세..이젠..나오는 족족 배팅쳐가죠..제일중요한것은 그집에 성격..일몰이죠..시트가 모자르고.하면.재탕을 권유하는곳도 있고,먼저 말 안나오면.올배팅.그래야 태클을 안받죠.오늘을 이정도.내일 또다른 당번스타일.격어봐야지요.이바닥생활을 하면..말보단.행동으로 보여줘야합니다.절대 그들이 잘하는것이 아니고, 내가 잘 못하는것이 아닌..상대적인것이라 생각합니다.배팅에 기본.응용.속도..지금 제 실력은 최고라 자부합니다.자신감이죠..아니라고 말하는사람도 있더라고요.하지만.이생활 5ㅡ6년정도...참 배팅만 많이 돌아다녓죠..신촌 종로 남부터미널 인천 부천 남양주 선릉 역삼 신논현역..왠만한 곳은 다 가보았습니다.결론은 경험입니다.사각배팅. 원형배팅.투배팅 ,오리털배팅,벽에 부터 있는 배팅등등..가로로 시트 뿌리기 세로로 뿌리기 오리털 이불 넣기.처음 시작하는 분들한테도 가르쳐보고요 ..이런자신감은 세월이 말하죠. 선배보조한테 배우고,조선족아저씨한테배우고,당번,지배인한테도.배우고,욕먹고,안되고,되고,그러다..터득했지요.배팅 알바 도 다닐정도가 되었으니까요 120 130 140150드디어..170 180정도 까지 이바닥 배팅 월급은 다 섭렵했지요...결론은 배팅만 놓고 보면..주간 배팅의 기본업무는 배팅입니다.아침에 시트 정리및 분배..그리고.배팅..그리고,마감에 쓰레기 정리죠..근데 배팅보조가1명,2명,3명,저는 2명이 적당하다고생각합니다.저는 3가지 경우도 다 해보았고요


온리 배팅..근대..요즘 추세는 보조보다는 메이드에더 집중하지요..모든 면에서,잠자리.시스템,월급등등..그래서.배팅 혼자,,청소3명..기준. 아님.규모가 있으면. 2팀..야간배팅.완전짬봉이죠...두서없이 적어봅니다.


배팅에서..당번갈 사람들보다는 오직 ..배팅만 하면서..살아가는 분들과..공감하고싶어 적어봅니다. 배팅사 여러분.우리 당당해 집시다.분명..배팅에 고수분들도 계실겁니다..아님 처음 초보들도 계실겁니다.....배팅에 모든 것을 서로 공유해서..발전해갑시다.. 그럼..추석 잘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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