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배팅 안치구 주간 10시간 근무에 캐셔하고 카운터 하고 주차만 해 주네여~

빨간날은 죄다 쉰다고 합니당^^ 클쑤 마쓰랑 명절은 모르겠음 그래도 빨간날 쉬는게 어디임? ㅎㅎ

배팅 아주아주 바쁠때 어쩌다 한번씩 한다네여~

급여는 안나와도 200마춰 준다고 하고~보통 210선이라고 하네여~

야식 안먹으면 야식비 따로 주네여~

그동안 면접 봤던 모텔지밴 사장  허허 오늘 어제 오늘 전화 4개 왔음 겁나 웃김 왜 웃기냐?

전화 준다는날 죄다 전화 안줬음 ㅋㅋㅋ 인제 급하니까 전화질해? 배 떠났습니다여~ 빠빠^^

여기서 구인 할때 팁하나 드리면요~ 급구에 나오는 구인란은 그냥 아예 제끼시고 쳐다도 보지 마셈~

그리고 생소한 모텔에 조회수가 별로 없더라도 전화 바로 해보세요~ 그런데가 좋은 자리 입니다.

그런 자리는 쉽게 잘 안나와여~ 그리고 일편하다고 140 적고 13시간 이런데는 아예 구다도 보지 마세여.

일은 편할지 몰라도 어쩃든 13~14시간은 일하는 겁니다. 주인이나 지밴의 마인드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추새가 12시간 정도라는걸 모를리가 없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13~14시간을 적는다건 개 상놈의 새끼입니다.

그런데 들어가면 님들의 피 빨리는 것입니다. 그런 모텔들을 가지 않으므로써 사람 귀한지 알겁니다.

단 급여와 일의 강도가 비례 한다면 생각해 볼수 있을 겁니다.

급하게 맘 먹지 말고 차분히 2~3주 찾으세여. 저처럼 인내 가지고 계속 찾으면 좋은 자리 나옵니다. 꼭

더 좋은 자리 구할려고 안구해지나 보다 생각하면서 기다리세여~

한 석달전부터 구인란 보면서 글 읽어보니까 대충 갈때와 가지 말아야 할때가 눈에 보이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