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최근에 24시간 격일제로 대전서 하다가 좀 쉬려고 그만두고 쉬고있네요

여기 대전은 대부분 급여가 120-130정도입니다.

모텔밀집지역도 플러스 알파가 있는집도 많지가 않네여.

알파라 해봐야 더블 맥주권 등등

이참에 외지로 한번 가볼까하는데;

나이는 36인데 미혼이구요..

 대전지역에서 일한곳은 다 교차로 보고 간곳이네요^^ 객관적으로 봤을때 교차로에 나오는 곳은 그리 좋은 조건은 아니라는건 알지만  어째튼 그리 일했네요

모텔업에 구인란 요즘 보는데 서울경기도 쪽이 많고

보니까 급여가 대전보단 조금 높네요..

일의 강도가 어떨런지는 모르지만.

숙식제공되는대로 격일제인곳으로

서울시내 아니면 경기도쪽이 좋을까요

아니면 조금 작은 도시

예를들면 천안 제천 등등  이런 한적한곳이 좋을까요

주소지보면 읍 면 리 이런데의 모텔도 꽤 있떤데 그런데는 어떤가요?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급여면에서 보통 150정도 기준되던데 서울시내나 경기도나 충청남북도 등등해서...

어짜피 격일제면 24시간하고 숙소(객실)에서 쉬고 담날 일하는거라서 지역은 그닥 상관없다고 그냥 개인생각이 드네여

집에서 출퇴근만했네요 대전에서 한 1년정도  

외지를 안가봐서 알아보지도 않았었는데 이제 외지로 가서 함 해보려는데;;;

조언좀 부탁요

구할때 면접볼때 라든가

근무할때 등등해서 조언부탁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카운터봤고 객실 36개인곳에서 카운터 보며 주차하며 더블청소 주말에 금토에 하루한 10개가까이 했던집도 있고

급여는 좀 작아도 카운터위주로 본곳  주차창이 넓어서 ^^

카운터 보면서 야간에 더블청소(배팅가능)나 주차는 가능한데

어느곳을 가야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