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뜩 전에 모시던 형님이 생각나 글 올려봅니다.
지금은 다른 사업을 하시는 분이지만....
요즘도 당번 보면 나이 제한을 35세 정도 까지만 비중을 두는데
참 아이러니 하다고 봅니다.
나이 40대면 경로당 취급들 하시는데
참고로 그형님 그당시 나이45세 였는데 배팅을 하시던 분이셨지요
같이 저와 근무하던 당번은 나이 36 이었을때 입니다.
당번은 나이보다 한 7년은 삵아 보였고 형님은 동안이라 반대로 7년은
젊어 보였지요 몸또한 그형님이 훨씬 날렵했답니다.
근데 요즘 구인보면 모두가 다 40 대라면 당번을 꺼려들 하시는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게 아닌지요?
아님 같이 근무하는분 윗분들이 젊은분 이라서 그런가요?
나이땜에 당번 하고 싶어도 못하고 베팅길로 나가시는 분들 수두룩 하실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물론 그 형님 또한 그러셨구요...
청소이모님들은 5~60대도 쓰시는데 왜 당번은 30대로 비중을 두시는지....
40대 분들은 죄다 노안들만 있을까요? 몸이 둔할까요?
절~대 안그렇습니다. 물론 나이에 맞게 노안들도 계시지만 요즘 세상 좋아져서
동안들 또는 몸 가꿔서 날렵한 분들 수두룩 하답니다.
업주님들 나이 편견을 버리세요~~!!
전화하면 나이보고 컷트 마시고 제발 얼굴 면접좀 보고 결정을 내리세요 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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