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아 띠 펄 빽차가 두번이나 울집에 다녀갔다

이런 젠장할 말미잘 말코같은 날이있나

내용은 너무 길어서 내 머릿속에만 담아둘련다 .나뿐 년 놈덜 ㅠ

소금이 없어서 못 뿌린다는게 한이다. 도둑놈에 폭력범에 ㅠ 세상 무섭다는게

오늘 절실히 피부로 느껴본다.폭력범에게 덤볐다가 황토방에서 구운 마냥

내 10대 피부가 누렇게 뜰뻔했다 .싹싹 빌길 잘했구나 하고 지금 생각한다....시베리안케스키

가튼 놈아형아 담에 보면 인사할께요... 오늘도 반성 내일도 반성하는 삶을 살아야겄다고

다시한번 굳게~다짐 한다.역시 만만한 눔은 소주뿐인거 같다.내사랑 소주와 내 인생과

나에게서 멀이 퍼지는 향기는 소주님이 도와주셨는듯허다 사랑해요 맑은 한라산~!!!